나의 작은 가방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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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선근
- 작성일 : 05-07-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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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어느정도여야지 예사롭지 않은 빗줄기에 기가 꺽여 집에서 카메라만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두개의 가방이 있는데 ,각각의 가방은 2Body,2Lens렌즈용입니다.
각각 한켠씩은 흑백용 M3+50/2.Rigid와 예쁘장한 중형이 이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켠씩이 문제인데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일까요.
저는 두개의 렌즈가 각각 나머지 한켠을 지키고 있습니다.
즉,35mm/f2.asph와 50mm/1.4 후드 외장형 4세대(?)이며 2개 모두 슬라이드용입니다..
여기에 1Body (M6ttl)입니다.
필요에 따라 두개중 하나의 가방만 들고 나가는데,M6ttl만 이 가방 저가방 이사를 다닙니다.
번거롭지 않고 조그만하고 단촐하면서도 찍고 싶은 것은 다 찍을수 있어, 더 이상 바 랄게 없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비에 그냥 몇자 글적여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두개의 가방이 있는데 ,각각의 가방은 2Body,2Lens렌즈용입니다.
각각 한켠씩은 흑백용 M3+50/2.Rigid와 예쁘장한 중형이 이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켠씩이 문제인데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일까요.
저는 두개의 렌즈가 각각 나머지 한켠을 지키고 있습니다.
즉,35mm/f2.asph와 50mm/1.4 후드 외장형 4세대(?)이며 2개 모두 슬라이드용입니다..
여기에 1Body (M6ttl)입니다.
필요에 따라 두개중 하나의 가방만 들고 나가는데,M6ttl만 이 가방 저가방 이사를 다닙니다.
번거롭지 않고 조그만하고 단촐하면서도 찍고 싶은 것은 다 찍을수 있어, 더 이상 바 랄게 없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비에 그냥 몇자 글적여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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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웅일님의 댓글
이웅일
적당한 장비구성인 것 같습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그야말로 제가 생각하는 모델인 것 같아 부럽기도 하네요.
요즘 장마철이고 전 일요일만 쉬는지라 2주 정도 집에 있으려니
저 또한 몸이 근질거려 답답하기 이를때 없지만
다음을 또 기약하며 이런 저런 계획도 세워봅니다.
혹시, 부산라클 일요일 모임이 있으면 김선생님이 연락한 번 주십시오.
그립고 반가운 얼굴들 다시 뵙고 싶네요.
그럼, 다시 모이는 그 날을 기대하며.......건강하시구요.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김선근성생님 안녕하세요?
삼성자동차에 근무하는 이재경입니다.
예전에 경주근처 한옥 마을에 출사같을때 한번 따라 갔었는데 기억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회사 일이 빠쁘다는 핑계로 그 이후에는 전혀 활동을 못했습니다.
부산지역 모임이 있으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사진이야기 많이 듣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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