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헌님의 댓글

김규헌

05-07-01 13:04

보통 광선에서는 잘 안보이고 강한 강선에서 비스듬이 비쳐 볼 때 보이는 정도면 사진에는 영향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 렌즈의 제일 안쪽(뒷부분)에 생기는 건데요. 오랫동안 안 쓰고 보관된 렌즈에는 많이 발생을 합니다. 구형렌즈는 대부분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계속 마음이 쓰이시면 정신건강상 청소를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청소한다고 렌즈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구형렌즈의 내부가 아주 깨끗하다고 보이면 다 청소를 했는 렌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7-01 13:17

저 생각입니다만 렌즈는 가능한 손대지 않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청소를하면 무언가 손실이 생길것으로 생각되거던요.

강한 광선에 비쳐보면 신품렌즈도 무언가 보이지 않을 까요..?

가능한 한 그냥 쓰시길 바랍니다...참고 하세요.

이성준님의 댓글

이성준

05-07-01 13:41

직접 역광등의 상황에서 필름테스트를 해보시고 이상유무를 직접 판단하시는 것이 제일 분명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