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6-15 00:31

요즘 바쁘시더니 멋진 휴가?가 되겠군요.저도 어쩌면 토요일 서울 갈지도...
전날 심야나 당일 새벽이 되어야 알기에,약속은 못드리고...좋은 시간 되시길...^^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5-06-15 02:39

서울에 오시면 주말이라면 언제든 충무로 아미고스로 오시면 됩니다. ^^;
이번주에 귀한 분들을 뵐수 있겠네요.
그럼 주말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5-06-17 02:41

오늘 서울 도착했구요....잠자리가 바뀐 관계로...잠이 안오네요...쩝~
지금은 피시방.....
볼 일 끝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6-18 21:59

스트랩 마무리件으로 밤샘하고 칙칙한 모습으로 나가서 제대로 대화도 못나눴습니다. (사실 비몽사몽 이었음...)
평소에 뵙고 싶었던 박용운님과 강세철님이었는데 식사도 함께 못하고 서운한 자리였음을 아쉬워합니다.
다음에는 제가 맛있는 밥에 2차로 녹차빙수까지 세트로 쏘겠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6-19 20:57

저도 연 이틀,밤을 새고 새벽차를 타고 상경한지라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아미고스앞에서 그냥 가고 다음기회에 찾아 뵐까하다가...불청객처럼 불쑥 인사만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반갑게 맞아주신 오동익,한홍배,김종언,정태인 선배님과 김봉섭,이철민님께 감사드립니다.^^(그 자리에 계셨던,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