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준님의 댓글

조동준

05-06-15 10:12

보이틀랜더에서 나오는 부착식 노출계 좋더군요. 꽤 정확하고.
디지식스는 익숙해지지 않으면 노출실패가 많습니다. 그래서 비추입니다.

손임표님의 댓글

손임표

05-06-15 16:47

고센 디지식스가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전 사진찍기 전 빛에따라 2~3곳 정도의 노출을

미리 평가한 후 그 다음부터는 그 데이타들을 바탕으로

뇌출계로 찍습니다.


지금까지는 노출이 엉망으로 나온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5-06-15 20:48

하석준님, 이상호님, 그리고 김종언님이 말씀하신 pocket spot 노출계를 보는 순간... 비싸긴 하지만 꼭 갖고 싶은 마음에..여기 저기 찾아보니, 사람들의 최근 글에 의하면 재고에 문제가 있긴 한데..그렇다고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이메일로 연락하지 말고..전화를 직접 넣어 보라고들 합니다.
전화한번 넣어 봐야 겠습니다. 전화통화되면 함 공구할까요?
그리고 최근 가격이 $399 이랍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5-06-15 21:01

네~!!
10자의 압박이 있군요....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05-06-16 00:17

ㅎㅎ
저도 '필참' 합니다. 공구!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5-06-16 00:33

먼저 번 임병훈선생님의 쉐이드 공구가 생각나는 군요.
아침에 일어나 봤더니 일이 생각보다 너무 커졌다는 말이 생각 납니다.

제가 알아보고 나서 결과가 좋으면 여기 관심을 보이신 몇 분에게만 개별적으로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16 01:49

재미있습니다. 자고나니 일이 커졌다는...
본래의 질문은 부착식 노출계냐, 아니면 간편한 휴대용 노출계냐 였지요?
제가 두가지, 그리고 노출계가 없는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이런 저런 노출계를 사용해 봤는데,
어차피 내장 노출계가 아니라면, 별도의 노출계 사용에 따른 불편을 감수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부착이 가능한 노출계를 사용해 봤는데, 반사식에 그 측광각이 너무 넓어(지금 기억에는 25도 또는 30도 내외) 정밀한 노출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그 사용법이 별도 휴대용과 다는 특별한 편의성이 앞서지도 않더군요. 디지식스, 가볍고 작아서 목에 걸고 다니니는 좋고, 입사식으로 사용할 경우 매우 정밀하다는 판단이 내려집니다. 그러나, 어차피 제대로 된 노출계를 하나 장반해야 겠다고 생각하신다면, 조금 커도 입사식외에 반사식으로 스팟 노출이 되는 별도의 노출계를 하나 장만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선택인듯 합니다.

황성찬님의 댓글

황성찬

05-06-16 02:21

저는 디지식스 정도를 생각했는데..
갑자기 위의 모델에 바람이 드네요.. ^^
그래도 그냥 저렴하고 간편한 모델을 택해야겠네요.. ^^
여러 의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