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혁님의 댓글

정재혁

05-06-13 09:16

많은 고민과 방황끝에 라이카에 정착했습니다.
조금 일찍 올걸하는 생각이 아직도 드는군요~
새로운 사진생활 시작하세요~가입 축하드립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6-13 10:07

어서 오세요.
몇년간 열심히 보셨다면 저 보다 잘 아실듯합니다.
저는 덜렁 가입하고 지금껏 멋대로 활동하고있답니다.
신중하신만큼 사진도 치밀하실듯.....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더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05-06-14 19:3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서 빨리 지르시기 바랍니다... 지름신의 도움이 필요하신 듯 싶습니다... ㅎㅎ
단, 감당하실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지르시면 기왕 사진 시작하신거 즐겁게 시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 곳 장터란에는 싸고 좋은 물건이 자주 나옵니다... ㅎㅎ (부채질 중~~~ )

아무쪼록 맘에 드는 카메라 마련하셔서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심정섭님의 댓글

심정섭

05-07-07 01:46

정재혁님, 임규형님 그리고 김순원님 따뜻한 환영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일상은 바쁘고 세월은 무정한데, 어제의 저는 오늘의 제가 아닌 것을 이제 깨닫고 있습니다.

조만간 장비를 마련하여 십몇년전 한 번 찍어보고 말았던 슬라이드 필름에 한 번 더

도전하고 싶습니다.

하시는 일, 두루 성취하시길 소망하며

심정섭 드림

정구영님의 댓글

정구영

05-07-07 18:18

안녕하세요
첫인사 드립니다. 사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랍니다. 작년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직장 의 사진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처음으로 사진찍기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동아리 가 흐지부지된 상태이지만 저는 사진이 좋아져서 앞으로 계속 취미활동으로 사진찍기를 하고 싶습니다. 입문용으로 FM2가 좋다고 해서 누님한테 뺏어서 쓰고 있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사이트를 접하게 된후 라이카에 매료되게 되었습니다. 호기심반 궁금증반 도저히 라이카 카메라를 써보지 않고선 직성이 풀릴것 같지 않아서 ebay에서 덜컹 M3를 사버리고 말았답니다. 카메라만 가지고 있다고 회원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저도 갤러리에 좋은 사진을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