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6-02 23:16

감각적인 사진이군요.
굳이 문을 뚫지 않아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저처럼 아예 무지 몽매한 인사계는 자격없는 코멘트밖에 할 줄 몰라서.....
처음 산 오디오를 그대로 쓰신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전 너무 많은 방황을 했고 지금은 재미삼아 바꿉니다.
음질이니 디자인이니 하는 핑계도 이젠 대지 않습니다.
'재밋잖아?'가 이유의 전부입니다.
굳이 어느 하나로 끝까지 가야한다는 것도 고정관념인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그것도 재미없음 안할겁니다.

앞으로 좋은 사진으로 만나뵙기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05-06-03 01:2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멀쩡한 집에 벽 뚫으실 것 까지야 있겠습니까? (이거 아닌가요...? ㅡㅡ
오디오와 사진 이 두가지 취미를 가지셨다면 정말 멋지신 분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갤러리에도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라클 활동하시길... ^^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5-06-06 22:14

전원을 지금도 110V로 쓰시는 것을 보니 대단하십니다.^^
같은 이유로 입회하신 동기분(5월)을 만나 반갑습니다. 더구나 음악이 좋아 오디오에 15년간 한기계로 버티셨다니, 기계엔 부화뇌동하는 저로서는 그 뚝심이 부럽습니다....
클럽엔 오디오와 사진을 병행하시는 선배 회원님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복한 클럽활동 하시길 기원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6-09 00:27

제가 뻥! 뚤어 드리겠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클럽에 오디오와 사진을 함께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오디오 알고 나면 수백~수천만원 그냥 쓰게된다고 하던데..15년전 그 오디오 그대로 라니..
대단하십니다.. 카메라와 같이 많은 주변의 펌푸가 예상이 될텐데요...^^;;

여기선 들을순 없고,볼수만 있으니, 함께 즐길수 없음이 아쉽지만..그래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한 클럽 활동 되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