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먼 DIGIT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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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금성
- 작성일 : 05-06-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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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만족이 컸던 터라 첫 느낌을 중시했고 싫증나면 바로 방출...
어찌하여 라이카를 사용합니다.
예전만큼 색감운운하며 기변을 하지는 않지만 이젠 흔히 대세라는 디지탈로?
디지룩스2를 가졌다가 충동적으로 판매, 다시 LC1 구입 한 달 사용후 후보정에 대한
부담과 색상에 대한 실망으로 다시 보냈죠.
이젠 슬라이드를 주로 사용하자.(전 네가를 주로 썼죠)
쌓이는 필름보며 스캔으로 생각이 번져 엡손 4990을 구입해서 스캔하는 데 기대와
현실의 괴리가 어찌 큰지요. 기본 포토샵 보정도 해보는 데 당최 이상하구요
생전 모르던 칼리브레이션까지... 컴과 안 친한 사람이 컴 잡고 씨름하고 있으니..
갑자기 웃음이 나와 현상소에 스캔 주고나서 푸념해봅니다.....^^
댓글목록
김윤진님의 댓글
김윤진
스캔은 정말 첫 느낌이 중요하더군요
저는 니콘 4ed를 처음 필름스캐너로 구입하여 1롤 스캔해보고 그냥 방출했습니다
한 1년후 엡손 4870으로 첫롤을 하니 조금 마음에 들더군요
요즘 다시 니콘 5ed로 배우고 있는데 끈기가 필요 합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디카로 사진을 찍어도 포샵 후보정이 필수라고 하고
필카로 사진을 찍어도 포샵 후보정이 필수라고 하고
이래저래 컴퓨터가 사람을 잡습니다.... -_-
김윤진님의 댓글
김윤진
디지털에 대한 또다른 면은 사무실의 D*LL 사의 17인치 LCD를 통하여 보던 갤러리 사진이
집에서 쓰는 iMAC G5 17인치로 보면 한차원더 디테일하게 보이니
모니터가 스캐너 와 포샆기술을 대신하네요
요즘 인터넷 사진은 집에서만 보게됩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모니터 펌프네요 ^^
김동수님의 댓글
김동수
http://news.naver.com/news/read.php?...02&menu_id=102
좀 안맞는내용일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어쩃던 저에겐 공감이 많이가는 인터뷰기사 인지라
한번 링크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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