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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목을....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오윤수
  • 작성일 : 05-05-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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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미치도록 사랑한 사람. 루게릭병을 앓으면서도 작품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제주도의 사진작가 김영갑 선생님께서 5년여의 투병생활 끝에
영혼의 자유를 꿈꾸면서 자연으로 돌아갔다
http://www.dumoak.co.kr/
최민식 ,현철수 선생님과 함께 좋아하는 사진가 중에 한분이었는데.....
추천 0

댓글목록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저도 오늘 소식을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 한번 제주도에 그분께서 운영하시는 갤러리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선생님의 영혼이 자유로워지길 빕기다...

우영재님의 댓글

우영재

책을 읽으면서 정말 대단한 분이라 생각했었는 데...,

안타깝습니다.

삼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의제님의 댓글

임의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좋은 세상에 환생하시어 더 멋진 작품생활을 하시길 빌겠습니다...

임성규님의 댓글

임성규

지지난주에 제주여행을 갔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 김영갑 겔러리 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결국 돌아가셨군요.... 사실 사진도 사진이지만, 그 분의 그 치열한 자기믿음에 대한 실천이 더욱 감동적인 분이였다는 생각입니다. 어찌보면 한 조각의 명성과 찬사에 연연하여 허무한 명분과 주장을 일삼으며 자신의 욕망을 포장하는 이 시대에 그런 삶이 있었다는 사실이, 끝없은 유혹과 분노에 휘청이는 제게 큰 교훈으로 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평소 말해왔다는 고인의 말씀을 아침 신문에서 읽고,
다시금 사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인정받기보다 나 자신에게 인정받자.
다른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나 자신을 속일 수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문수80님의 댓글

이문수80

그 분의 처절한 사진사랑에 많은 가르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사진을 찍는 분들께 귀감이 되실 만한 분이십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형수a님의 댓글

김형수a

지난주 일요일 처음으로 고인의 갤러리에 갔었는데......
좋은 작품 많이 보고, 좋은 기억을 마음속에 가지고 왔는데....... 안타갑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성규님의 댓글

임성규

가슴찡한 인터뷰 기사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http://cafe.naver.com/ilmok.cafe?ifr...articleid=3611

박병태님의 댓글

박병태

치열하게 살다가신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이승에서 못다 이루신 사진 작업..다음 세상에 꼭 환생하셔서 그 꿈을 이루시길..!!

차태석님의 댓글

차태석

편하게 사진을 찍으려는 사진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신 분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주엽님의 댓글

김주엽

작년 제주도에서 뵌 모습이 마지막이었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in Woo Park님의 댓글

Jin Woo Park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사진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속에 영원하실것입니다.

신찬진님의 댓글

신찬진

이 분을 알지 못했었습니다.
순수한 그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reeoj김영재님의 댓글

freeoj김영재

책을 읽으며 하나씩 그 분의 사진세계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몇개월이 지났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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