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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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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성일
  • 작성일 : 05-05-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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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에 거주하는 정성일 입니다.
이번에 IIIf 로 추정(?)되는 Leica 를 첨으로 접하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아는 것도 없지만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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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한주의 시작도 행복 하셨는지요~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클래식 카메라를 구입하신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작으면서 휴대가 간편하고,사진 잘 찍히고...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욱 많기에
사랑스런 친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셔터에 꿈뻑~ 그 아름다운 부드러움이란~ 캬!~

테스트는 찍어 보셨는지요~?
스큐류 바디의 랜즈가 의외로 다양 합니다.. 가격 저렴, 성능 좋고, 휴대 좋고~
멋진 사진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함께 재미난 클럽 활동 많이 하기를 소망 드리오며,
대구에 라클 회원님이 꽤 많으시니, 자주 만나보시고요~^^
감사합니다. 가입을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반갑습니다.
그 카메라 잘찍히든 안찍히든 하나 갖고 싶더라구요.
제가 지금껏 본 카메라중 가장 아름다운 기종입니다.(파인더만 빼면...)
이제는 파인더가 어떻다 하더라도 상관없이 가지고 싶더라구요.
이만하면 많이 띄워드렸나요?
좋은 사진으로 만나뵙기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저도 작고 가벼운 클래식 카메라가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휴대성 극대화를 위해 R4(with 그립)에 표준렌즈(50mm 'cron)만 들고 다닐 때에도
좀 더 가벼웠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한번씩 듭니다.(저는 M이 없습니다.)
설마 장비병의 시작은 아니겠지요...? ㅎㅎ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온라인에서나마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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