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late?" from Uncle Ge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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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대원
- 작성일 : 05-05-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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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 입,니,다.
....................
It's too late?"
--- '엉클 죠지'로 부터
***모두 George A. Furst씨가 찍은 사진입니다. 인사의 글이 아직 미착인지라 함께 올려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박대원 올림.
댓글목록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아..스켄하신다던 필름이 이것이군요...머리 자르기 전의 제 모습도 있고..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마지막으로
60년 전 '엉클 죠지'의 가족사진 (엄마가 죠지를 안고 있음)이 한 롤에 찍혀 있어서 올립니다.
이영구님의 댓글
이영구
가족사진이 그야말로 흑백사진이군요^^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60년전의 엉클죠지의 귀한 가족사진을 보게 되네요.
아버님의 모습이 지금의 엉클죠지 모습과 너무 흡사합니다.
갑사의 숙소에서와 강경에서의 스냅들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엉클 죠지'로부터 김봉섭님께 온 감사의 글 입니다.
Dear Mr. Kim, I wish to thank you for the wonderful photograph that you presented to me through Mr. Park. I am sorry that I could not meet with you directly but I am sure we will be together at a Leica Club activity.
The picture you took is excellent. I'm sure it is the best picture taken of me and when I brought it home, that is exactly what my wife said. I remember that there was little light during the meeting. In that setting, with little depth of field and marginal lighting, you were able to capture an excellent picture. The dark and light background are perfectly placed and you caught my expression very well. This photograph is the mark of a true professional.
Thank you very much for the framed copy of the picture, it was a suprise and very much appreciated. Sincerely yours, George Furst in Daejeon.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작은 액자에 사진을 담아드린것 뿐인데 엉클 죠지와 앤트 죠지 모두가 좋아하시니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는 정말 잘 찍어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실력을 많이 쌓아야죠... 행복하세요~~~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앗! 제 사진도 있습니다..
다시 봐도 아름답네요~ 읔~ ㅡㅡ;; 분위기 썰렁~....^^;
사진 감사합니다..
김미호님의 댓글
김미호
60년전의 사진이라굽쇼? 바르낙시대인데....
시간이 그 때의 단순한 기념사진을 예술의 경지에까지 끌고 와버렸군요--;;
눈물겨운 다큐(?)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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