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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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길
- 작성일 : 05-05-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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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 눈앞의 라이카라는 물건은 너무나도 높아 보이지만...
현재는 라이카는 구경 하는 걸로 만족 합니다..
일단 제 손에 있는 CLE 를 더욱 아껴 주어야 겠네요...
좋은 정보를 좋은 사진을 찾으러 자주 오겠습니다. ^^
변덕스러운 날씨속에 감기들 조심 하세요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화창한 봄날을 맞아 라클에서 자유스러운 글쓰기가 가능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 또한 미놀타 x-300 ---> 니콘 FM2 ---> leica 순서로 사진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아마 이 곳의 많은 회원님들 또한 저와 김정길님과 비슷한 길을 걸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급하게 생각치 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장비에 대한 자료 수집과 공부를 하신 다음 일을 도모 하심이 나중의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는 일 마다 모두 이루어 지시고, 그 기쁜 소식을 서로 나눌 수 있는 라클이 되시길 빕니다.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반갑습니다... 저도 FM2--> F90X--> Leica R로 오게 되었습니다.
신품은 너무도 비싸서 이곳 장터에서 좋은 물건들을 시세보다는 싸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유하신 장비로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앗! 오랜만에 신규 회원님을 뵙습니다.. 환영합니다.
처음 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린호프 69--> 린호프 617 --> 를 두루 두루 살펴만 보다가, M 으로 왔습니다..ㅠㅠ
그런데 두루 두루 살펴보니, 그림에 떡 이라~ 현재 있는 장비에 만족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사진은 질 보다는, 내용이 우선 이라고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최고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젠 함께 즐거운 파티만
남아 있습니다.. 함께 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좋은 시간~많이 행복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꾸벅.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셔요.
그렇게 헤매던 장비들은 최고의 사진을 하고 싶다는 열정의 또 다른 표현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손에 익어서 이렇게 찍으면 "이런 결과물이 나오겠지" 하는 예측이 가능한 장비가 최고의
장비인것 같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만....
인사계가 근래 활성화되어 무엇보다 기쁨니다.
좋은 활동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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