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사에서 아쉬웠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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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봉섭
- 작성일 : 05-05-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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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봉섭입니다.
엊그제 전국모임을 한것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가는군요.
아직 스캔을 못한 필름이 남아 있는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아쉬웠던 장면이 있어서요...
갑사에서 내려오는 길의 대나무숲... 돌계단과 어우러진 멋진 실루엣을 담을 수 있었던 곳인데 많은 아쉬움이 남는곳입니다.
모델은 김용준선배님이 해주셨구요...
못찍은 사진이지만 아쉬움에 몇장 연결해 보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다음 모델을 부르는 장면입니다. ^.^
그날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엊그제 전국모임을 한것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가는군요.
아직 스캔을 못한 필름이 남아 있는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아쉬웠던 장면이 있어서요...
갑사에서 내려오는 길의 대나무숲... 돌계단과 어우러진 멋진 실루엣을 담을 수 있었던 곳인데 많은 아쉬움이 남는곳입니다.
모델은 김용준선배님이 해주셨구요...
못찍은 사진이지만 아쉬움에 몇장 연결해 보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다음 모델을 부르는 장면입니다. ^.^
그날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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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오우~ 재미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열심히 잠자고 있었습니다. 갑사에 이런것도 있군요...ㅠㅠ
다음 정모때도 갑사로 가나요? 그땐 잠 안 잡니다...^^ 그전에 불량감자 짤리면 어쩌죠? ㅡㅡ;;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김선배님, 선배님 사진의 모델도 위 모델과 같은 인물입니다.^^*
그리고, 봉섭님! 멋진 사진을 슬라이드 상영(?)까지 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 올린 사진이지만 같은 장소인 관계로 다시 한번......
(모델은 이시원,이승민,최성규,김종오,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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