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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계인
  • 작성일 : 05-04-2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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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지만 그 느낌을 즐기는 30대 중반의 회사원입니다.
10년 동안 많은 카메라를 만졌지만 정작 실력은 키우질 못하더니, 결국 예전엔 언감생심 바라만 보던 라이카에까지 관심이 오고 말았군요.
구형 50mm 엘마를 인연으로 시작합니다.
그럼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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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반갑습니다. 전 30대 초반의 회사원인데 저보다 형님이신듯 싶습니다.
저도 R4와 50mm Summiron으로 라이카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참 잘 나오던데요... 구형도 라이카는 라이카인가봅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만년 초보로 아직도 위병소를 못벗어난 인간도 있습니다.
혹, 불량감자집단이라고도 하구요.
가르쳐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정말 그런줄 알고 가르쳐 주시려다 되려 혼나기까지 했다는 얘기가 하도 많아서 이제는 믿지 않는 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갤러리의 그림 하나 하나가 텍스트지요.
보시면서 많은 참고 삼으시기 바랍니다. 또 좋은 작품도 올려주시구요.
그럼 행복하세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이계인님 30-중반
김순원님 30-초반 .................캬캬캬캬~ 저는 40-초반~ 으쓱! 어깨 힘~ (자랑?)
헛!................천하무적 40 말기 임 선배님이 계셨군요.. 충성!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사진 경력 10년이면.....고참님~께 받들어 총! 입니다.
많은 카메라를 다뤄 보신듯 하니 또한 고참님 이십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부탁 드립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 하기를 소망 합니다.....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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