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2-03-13 15:40

아....멋찝니다
어떻게 하는 쫌 갈켜 주세요~선배님^^~!!!ㅋㅋㅋㅋ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2-03-13 17:31

결론적으로 가장 좋은 업체를 나중에 알려주실꺼죠? ^^

이상진님의 댓글

이상진

12-03-13 23:28

라이트룸이니 포토샵이니 이런거부터 개념정리도 안되니 답답합니다 ㅉㅉ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2-03-28 23:58

그 후로도 계속 주~욱 포토북과 씨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후 알아낸 것들을 좀 정리해서 사진과 함께 올리자니 귀찮고..
하지만, 포토북에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어서
빨리 알려드려야하긴 하겠고...

* 포토북/사진집/디카북 (등 이름도 다양)에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음. 종이책과 인화지책.
제가 처음 올린 사진의 포토북 3권은 모두 종이에 인쇄된 것임. 이 종이 포토북은 대동 소이하다고 볼 수 있으나, 어떤 종이를 사용한 것인가에 따라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남. (제가 종이에 문외한인지라 광고문구에 르느와르 130 그람 어쩌구 써있는 것도 있고.. 160 그람이란 것도 있고요)

인화지 책이란, 거의 모든 인터넷 인화점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이게 실은 어디서 한 곳에서 다 제작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 기계가 모두 동일 메이커 것을 사용하는 것 아닌가 싶음. 어쩌면 후지필름에서 다 만드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듬. 이 방식은 그냥 사진인화한 것 같은 방식으로 책을 만든 것인데, 압착인화라고 표현. 아마도 후지필름의 인화지를 모두 사용하고 한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앞뒤장에 각각의 인화지를 써야하니까 이 두장을 압착시켜 한장으로 만든 것 아닌가 싶음. 매우 두꺼움. 구부러지지 않음. 두 페이지를 완벽하게 펼칠 수 있음. 사진은 유광이라기 보다는 반광 정도.. 칼라 사진에 최적으로 보임.

...
(오늘 요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