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늦게 부지런 떨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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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용준
- 작성일 : 05-04-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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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탓과 후유증으로 주초를 보내고 정신을 차려 보니 전국모임을 한지 일주일이 지나갑니다.
워낙 부지런한 회원분들이 모임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들을 많이 올려 주셔서 오히려 저의 사진은 지나간 오랜 추억을 되돌아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는게 사실 입니다.
그렇다고 정겨운 회원들 모습의 사진을 영원히 잠자게 할 수는 없는 일. 큰 용기를 내어 이자리에 올려 지난 시간을 추억 해 보고자 하며 처음 뵌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과의 짧은 시간동안의 만남을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늦은 인사지만 준비하시느라 힘쓴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한아름 선물 보따리를 챙겨 오신 김봉섭님께 고마운 인사 드립니다.
(잘 나오지 않은 사진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처음 사용 해 보는 감도 3200의 결과물에 당혹스럽습니다.)
등장하시는 분들---송춘광선생님, 차홍대선생님, 김종오선생님, 김선근선생님, 박유영선생님, 이시원선생님, 김봉섭선생님, 이승민선생님, 최성규선생님
워낙 부지런한 회원분들이 모임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들을 많이 올려 주셔서 오히려 저의 사진은 지나간 오랜 추억을 되돌아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는게 사실 입니다.
그렇다고 정겨운 회원들 모습의 사진을 영원히 잠자게 할 수는 없는 일. 큰 용기를 내어 이자리에 올려 지난 시간을 추억 해 보고자 하며 처음 뵌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과의 짧은 시간동안의 만남을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늦은 인사지만 준비하시느라 힘쓴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한아름 선물 보따리를 챙겨 오신 김봉섭님께 고마운 인사 드립니다.
(잘 나오지 않은 사진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처음 사용 해 보는 감도 3200의 결과물에 당혹스럽습니다.)
등장하시는 분들---송춘광선생님, 차홍대선생님, 김종오선생님, 김선근선생님, 박유영선생님, 이시원선생님, 김봉섭선생님, 이승민선생님, 최성규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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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새로운 감각의 멋을 보여주시는것 같읍니다.
고감도필름을 낮에 사용하니까 사진이 반항을 하는군요. 그러나 멋진 사진이 된것은 틀림 없읍니다.
김용준님 잘 계시지요?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멋진 추억의 사진들 감사합니다. 어제 뵐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다행히 초상권이 보호될 정도로 작게 나와 줬네요.. ^^ (덕분에 사진이 사네요..ㅎㅎ)
울 회원님들이 너무 부지런하신지 아니면 제가 너무 게으른건지 저는 아직 반밖에
현상을 못했습니다... ㅡㅡ;
부지런히 스캔까지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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