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4-18 18:35

적당한 가방과 파티션을 구입해서 자작 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먼저 카메라 사이즈에 적당한 파티션부터 고르시고 난다음..
파티션을 넣고도 책 넣을수 있는 여유가 될정도의 가방을 고르시면 간단하게.. 마무리..
^^

이승현2님의 댓글

이승현2

05-04-19 08:48

아..네..왠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 -_-;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오님.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4-19 09:49

제가 카메라가방 같지 않은 여러 카메라 가방을 써보았습니다.
메코 803, 빌링햄 종류.. 등등... 하지만.. 결국.. 카메라가방의 한계를 넘어서지는 못하더군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5-04-19 10:31

아래 link에 들어 가서 한번 explore 하심이 어떠실런지요. 저도 사고 싶은 가방 중 하나입니다만... 다만, 국내로 배송비가 추가로 들어 갈 것 같군요.

http://www.mclassics.com/homepage.html

이성준님의 댓글

이성준

05-04-19 17:45

domke의 803시리즈 괜찮습니다. f-803이나 j-803이 있는데 전 후자를 쓰고 있습니다. 차이는 가방끈의 폭이 다르고 가방재질이 다른 거 같습니다. 검은색이라 별로 눈에 안띄고 평범하지도 않아서 좋더라구요. 오늘도 회사에 매고 왔습니다.
또 메코에서도 거의 같은 모양으로 나오는 걸로 압니다. 써보지 않았지만 좀 무겁다고 들었습니다.

FT김종헌님의 댓글

FT김종헌

05-04-19 18:44

결국 적당히 고르다보면,
빌링햄 하들리로 가는 것 같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4-19 21:02

제 경험으로 말씀드린다면, 그런 용도에는 돔케 f-803이 적격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 가방을 우라나라에 수입되기 전부터 사용해서 지금은 2개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개 더 있었는데, 너무 좋아서 지인에게 선물하기까지 했습니다.
언뜻보면 노트북가방같기도 하고, 또 언뜻보면 무슨 공구가방같기도 하고,
캐주얼이든 정장이든 눈에 거슬리지 않게 사용할 수있더군요.
제가 애용하는 색상은 navy blu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