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테러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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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유영
- 작성일 : 05-04-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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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의 새벽...
회원님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하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
이런... 새벽 갑사ㅡㄹ 별르고 있었는데...
따뜻한 방에서 잠들면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아
궁여지책으로 생각난 것이 '승용차에서 자기'
아니나 다를까 좀 추웠습니다. 잠은 당연히 자꾸 깨고...
그 대신 갑사에 일착을 했습니다. 6시에...
그리고 올라오시는 회원님들 테러샷을.. 틈틈히...
스캔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이경업님, 김용준님, 김종언님 사진부터 올라갑니다.
회원님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하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
이런... 새벽 갑사ㅡㄹ 별르고 있었는데...
따뜻한 방에서 잠들면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아
궁여지책으로 생각난 것이 '승용차에서 자기'
아니나 다를까 좀 추웠습니다. 잠은 당연히 자꾸 깨고...
그 대신 갑사에 일착을 했습니다. 6시에...
그리고 올라오시는 회원님들 테러샷을.. 틈틈히...
스캔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이경업님, 김용준님, 김종언님 사진부터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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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선배님... 초록의 아침 갑사 모습이 정말 새롭게 다가옵니다.
제가 대웅전 앞마당 빗자루를 찍고 있을 때 사진이네요...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작품이 별다른게 있겠습니까 ?(물론 작품이 따로 있읍죠^*^) ?
정감으로 와닿으니 저에겐 또 하나의 작품으로 보입니다.
뵙고도 모두 다시 뵙고 싶은 분들.
사진으로 또 뵈니 더욱 정겹습니다.
테러(?)로 다시 뵐수 있는 기회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박유영님,
두번다 엉거주춤 샷 이군요...(음, 앞으로는 촬영자세도 신경을 써야겠...)
모델때문에 버린,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혹 인화물도 보내 주실려나? ^.^;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호, 폭포 앞에 쭈그리고 앉은 모습을 찍혔네요.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고 많이 배웠습니다.
사진은 11R로 FB, 액자에 넣어서 부탁드립니다.(농담입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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