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을 잘 다룰줄 아는 재주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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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주오
- 작성일 : 05-04-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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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캔후 톤을 만지는 재주가 거의 없습니다.
스캔을 하고 톤을 만지는것도.. 어찌 보면 인화의 한 과정이라고도 볼수 있을텐데..
한때 해볼려고도 해 보았지만.. 참 안 되더군요...
윗 사진이 제가 촬영하고 스캔한 원본의 리사이즈 본이고.
아랫사진이 친구녀석이 리사이즈본을 가지고 30초만에 뚝딱거려서 톤 조절한겁니다.
포토샵은 좋지 않은거라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인화의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톤을 잘 다룰줄 아는것도 상당히 필요한 재주 같습니다.
다루지 못한다면.. 자기 사진의 절반은 제대로 못 보여주는것 같기두 하구요..
주절 주절 하소연이었습니다.
스캔을 하고 톤을 만지는것도.. 어찌 보면 인화의 한 과정이라고도 볼수 있을텐데..
한때 해볼려고도 해 보았지만.. 참 안 되더군요...
윗 사진이 제가 촬영하고 스캔한 원본의 리사이즈 본이고.
아랫사진이 친구녀석이 리사이즈본을 가지고 30초만에 뚝딱거려서 톤 조절한겁니다.
포토샵은 좋지 않은거라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인화의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톤을 잘 다룰줄 아는것도 상당히 필요한 재주 같습니다.
다루지 못한다면.. 자기 사진의 절반은 제대로 못 보여주는것 같기두 하구요..
주절 주절 하소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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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정훈님의 댓글
백정훈
저도 참 궁금한 부분입니다.
제친구도 이렇게 멋지게 보정하지는못하지만 나름대로보정을합니다.
가르쳐달라고해도 안가르쳐줘요..
혹시 톤 보정과정을 알수있을가요?(히스토리만 봐도 덜 궁금하겠네요.)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저도 모르니 답답합니다.
올라인 상으로만 왔다 갔다 하니... ^^
아마.. 레벨, 커브, 버닝과 닷징 이 세가지 정도 이용하는것 같은데...
제가 하면 이상해 지거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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