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2-20 23:04

"왕의 남자" ← 아직 못 봤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영화 관련 일을 하시는듯 합니다..왕의 남자 스텝으로 참여 하셨네요~ 와우!
얼렁 가입하셨으면,미리 싸인 쭈와악~ 받아 달라고 했을텐데...흐~
다음 예정 촬영때는 꼭! 미리 말씀을 ...^^;

라이카 구입을 생각 하시는듯 합니다. 환영합니다.
6개월은 안에 라이카로 찍은 사진을 겔러리에서 꼭! 뵙겠습니다.멋진 친구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이곳 포럼 부분을 잘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 합니다..
홈피 잠시 둘러 봤지만..이미 라이카 카메라가 떡! 하니 있더군요..

앞으로 좋은 시간 함께 했으면 합니다..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셔요~ 꾸벅.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2-20 23:26

반갑습니다.
참나, 지도 '왕의 남자' 못봤습니다.
1000만 넘어간 영화...세 편을 다 안 본 사람이네요.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거나, 영화에 취미가 없거나 한 것도 아닌데...
괜히 지송해집니다.ㅋ
문화를 즐기는데 관심이 없지요....창조에만 관심이 있어서...
전주일님께서도 의외로 영화 적게 보셨을거란 생각 장난삼아 해봅니다.
라이카, 비싸지 않은 모델들 홈피에 올리셨던데....움츠러 드실 필요 없습니다.
되려 오래하다 보면 구형렌즈로 돌아가는 경향도 있구요.
곧 라이카 사진 올리실 거라 기대해 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6-02-24 16:04

촬영스탭이시면 조명아님 카메라촬영팀??ㅎㅎ
왕의 남자 참 재미있게 봤어요.

저도 캐논EOS30쓰고 있고요, 라이카를 지를까? 고민하다
Contax G2로 일딴 구비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2개의 바디가 생겼군요.

많이 연습하고 숙달되고, 기술적으로도 거침이 없을때,
몹시도 라이카가 목마를때 지를 생각입니다.

취미생활로 사진을 시작한지 겨우 4개월 되었습니다.
물론, 그전에 디카도 만진적도 없는 왕초보죠..하하

암튼, 같은 기종을 쓰신다니 오래된 동무를 만나것같고 반갑습니다.

좋은 활동 많이 해 주세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2-25 11:45

반갑습니다.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전문분야에서 일하시는 분을 뵙게 되서 영광입니다.
좋은 경험담과 사진과는 좀 다른 측면에서의 화각과 구도를 배울 기회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