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2-21 13:52

경기 번개 전격 취소!
부산 번개 합류 결정!

영산포...ㅠㅠ 가고 싶어요.
부산 회원님도 보고 싶고요.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2-21 14:16

윽~~~ 벌써부터 홍어 냄새가... 영산포 그립습니다. ^^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6-02-21 14:27

무조건 환영입니다. !!!
완벽 가이드 준비 완료 !!!

*참고로 가이드 비용으로 가져오신 렌즈나 바디 하나씩만 받겠습니다.
팔뚝에 홍어문신 새겨진 영산포의 어깨들을 좀 압니다.
오시긴 쉬워도 돌아가실 땐 마음대로 못가는 곳이 영산포라.... ㅎㅎ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2-21 14:53

엉엉~홍어 먹고 싶어~~~~~~~~~
사진은 뭐~홍어먹고 시간 남으면 찍지요 ㅎㅎㅎㅎㅎㅎ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2-23 05:44

ㅎㅎㅎ
날 풀리면 영산포 한번 가봐야 겠죠.
그것도 승용차가 아닌 완행열차(?)면 더욱더 좋겠구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2-23 08:34

김선근선생님...완행열차시간표가 스케쥴과 도저히 맞지 않습니다.
이번은 승용차로 가시든지, 아니면... 소형버스 한 대로 가심이 어
떠하실지요...^^

김성식/지니아빠님의 댓글

김성식/지니아빠

06-02-23 09:10

저도 가고는 싶은데, 3월 5일이면 토요일 새벽인가요?
전 토요일에도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네요.
만약 3월 6일 새벽(일요일 새벽)이면, 어떻게든 참석은 가능할 것 같은데요....

----> 착각했습니다.
작년 달력을 보고 있었네요.
히히히....참석해야지요.

조진은님의 댓글

조진은

06-02-23 11:09

현재 집안에 위중한 분이 계셔 비상대기중이라 어이될 지 장담은 못하지만.......
참석은 꼭 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윤재경님과의 반가운 해후도 기다려지고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2-23 20:02

박유영님, 걸어서 가는 방법도^*^
카메라 바디는 딱 하나만, 베낭에는 짚신 가득 넣어 지고 메고 ㅋㅋㅋ
과거 시험 보러 가는 김에,사진도 쬐금(?:10롤정도).

아무렴 어떻겠습니까?
영산포 , 윤재경님 모두 그리운 분들이죠.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2-25 22:08

그럼 이번 모임은 영산포 홍어번개인가요?
혹시 집에 카메라 있는 사람들은 들고와도되는 ㅎㅎㅎㅎ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06-02-28 13:36

참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꺼이 제 차로 모시겠습니다.
설레임으로 며칠 불면의 밤을 보낼것 같습니다.ㅎㅎ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6-02-28 16:31

부산에서 2시30분에 출발하시면...광주에 6시 이전에 도착하시겠네요.
저랑 광주에서 만나서 나주로 이동(30분 소요)하셔서 나주곰탕으로 아침을 드신 후에, 영산포로 이동...
영산포에서 사진을 찍은 후 담양쪽으로 와서 담양 떡갈비나 창평국밥, 또는 상다리 휘어지는 한정식 등...그날 땡기는 메뉴로 점심식사를 하신 후,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차와 이야기를 나누는...

이 정도로 가이드 일정을 잡아놨습니다. ^^
주말과부 만드시지 마시고 가족분들이랑 동행하십시오.

벌써부터 저도 기대가 되는군요.

3월 5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