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6-03-05 19:06

역시 최민우님이네요.
오늘 반가웠고, 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만남 있기를 기대합니다.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06-03-05 20:03

와우 빨라요 최민우님! 새벽 일찍 나오시고 어느새 사진 까지.
호숫가의 새벽 공기를 회원님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다음 번개를 기다리며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꾸벅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6-03-05 20:17

새벽번개라 좀 부담은 갔었는데 막상 촬영지에 도착하니 너무 좋더군요.
짧은 시간이지만 오랜만에 맑은공기 마시며 여유로운 아침을 보낸것 같습니다.^^

다음 번개도 꼭 참석해야 겠습니다.^^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06-03-05 20:44

고삼저수지는 제 고향이기도 합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용인이 아니고 안성시에 속합니다.
정규택님! 제 고향을 라클에 소개해 주셔서 캼샤합니다. ^.^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6-03-05 21:23

우선, 이번 번개모임을 주최해주신 정규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민우님의 기념사진 잘 봤습니다.
오프모임은 처음이었는데.. 다들 구면인듯 편하게 대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뵈었던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3-05 22:22

와우! 빠릅니다~사진 감사합니다.^^

오늘 총 17분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번개가 아닌 정모 착각을...ㅎㅎ

오늘 번개에 황 마담님(황재석 회원님)~~따끈한 커피 준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하여 주셔서 즐거운 오전 한때를 보냈습니다.

다음 번개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3월 25일쯤~ 이곳 서해안(대부도 일대)에서
아침 촬영 계획을 잡아 보겠습니다...^^

충성!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03-05 22:23

감사히 잘 보고 배웠습니다.
결국은 충무로 가셔서 현상하셨군요.
피곤하실텐데..
정선배님 담 번개 기둘립니다.

소병찬님의 댓글

소병찬

06-03-06 12:46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해서 여러 회원님들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모임 및 장소를 주선해 주신 정규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새벽 일찍 pickup까지 해 주시는 수고까지...

어제 헤어진 후 바로 서울로 올라와서 나머지 필름 소진하고 현상을 했는데
환등기로 확대해서 보니 잔잔한 분위기가 다시 느껴지더군요...^^*
(스케너가 없어서 못 올립니다...!!__!! 죄송)
다음에도 좋은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3-06 22:26

* Uncle George의 감사 글을 옮깁니다.

Dear Dae Won,
......
Yes, I arrived in Daejeon around 6 PM with dog in tow. I really enjoyed the trip with the fellow Leica Club members. There were so many good picture oppurtunities and it was a beautiful location and as always the members were very kind. I will never forget my almost walking into the coed hot room naked! Take care and thank you again.

Sincerely, George

이영구님의 댓글

이영구

06-03-06 23:04

최선배님!! 잘 들어가셨죠??
사진 잘 보았구요!!! 근데 어느새 제가 오른쪽으로 공간이동이 되어있네요...^^
.
.
.
그리고 정규택선배님!!
준비 히시느라 고생많으셨고 정말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이 단순한 번개가 아닌 우리 클럽이 좀더 사진 작업에 몰두 할 수 있는 하나의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번 출사번개에도 많은회원분들이 참석하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곁들여 봅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6-03-07 10:24

그날 잘 들어가셨죠?서울로 올라올때 운전해줘서 편하게 왔습니다.^^
역시 사진학과 교수라 예리하네요.스캔할때 좌우가 바뀐것 같습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촬영하는 이교수사진 올립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3-07 10:53

그날 즐거웠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3-10 23:09

그러나 즐겁다고 빠뜨릴 제가 아니죠. ^^
(135 film / crop)

이영구님의 댓글

이영구

06-03-12 23:58

이제야 보았네요
최선배님 감쏴함니당!! 뒷 모습이라 다행입니다...^^

소병찬님의 댓글

소병찬

06-03-13 08:43

3/11 토요일 황사가 온다는 일기 예보도 무시하고 다시 한번 찾은 고삼 저수지...
안개가 차분하게 내려 앉은 저수지는 고요하기만 하고 정적이 흐르는 분위기...
지난 출사 장소를 찾는다는 것이 엉뚱한 곳으로...(향촌 낚시터 가는 방향...)
신발의 반은 빠지다 시피 하면서 찍었습니다.(정규택님의 장화가 부러웠던 순간들...)
film 몇 cut이 남아서 어제 강 추위, 강 풍을 마다하고 오이도 가서 빨간 등대 전망대를 찍었는데...집에 와보니 film이 증발했네요...
억울하고 분한 맘을 억누르며 다음 주 고삼 저수지 또 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