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님의 댓글

김종욱

03-10-29 10:40

전용가방을 사세요~ 그럼~ 걱정이 없을꺼 같은데...

솔직히...라이카 쓰시는 분들은...바디의 가격에 비해

가방 싸구려 쓰면...좀 그렇죠.....

그런데... 얼마전에~ 가방을 한번봤는데~

로웨프로 스텔스 리포트 1번 가방이 딱이더라구요~

함 보세요~^^

ㅋㅋ

유진택님의 댓글

유진택

03-10-29 10:57

카메라 전용 가방이나 M3 ever ready case없이 배낭에 넣고 다니며 바디 보호도 하고싶을때 저는 Royal Salute 술병을 싸는 헝겁 주머니를 사용합니다.

여인우님의 댓글

여인우

03-10-29 11:38

찍찍이가 달린 두터운 융같은 보호 천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하시던지 아니라면 마틴에서 나오는 파티션이 있습니다.

일반가방에 구겨넣으면 바로 카메라 가방으로 변신이 되지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1만원내외)

가볍게 카메라 가지고 다니시는게 젤로 보이가 좋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하시길 빕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3-10-29 11:55

필름나라에서 찾아보니
캐논에서 나온 가방이 적당한 사이즈로 보이는군요
얼마나 두터워서 잘 보호가 될련지 모르지만요

우선 쟈크로 마감된 것은 제외했습니다.
카메라만 담을건데 쟈크에의해 스치거나 스크래치를 만들 수 있을거 같거든요

내일쯤 필름나라에 나가보고 적당하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송화중님의 댓글

송화중

03-10-29 11:59

저도 가방은 세번째 바꾸었고..지금쓰는 빌링햄도 매일 매고 다니기엔.. 가방이 너무 클레식해서 제 옷이랑 따로 놉니다...

아직도 가방에 고민하고 있는데.. 필x나라에 가방용 쿠션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요즘보니 예전 쿠션을 개량하여 빌링햄 하들리에 들어가는 속 쿠션같이 잘 만들어져 있더군여..

평소 쓰는 가방에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실때 좋을듯 합니다.. 저도 하나 구입하려 합니다..

아니면 취향에 맞는 전용 가방을 사시는것도 좋구요.. 카메라만 가지고 다니기엔 이쪽이 더 좋습니다..

진택님이 말씀하신 로얄샬루트 싸는 헝겁 주머니는.. 로얄샬루트를 사먹어야 하므로 힘들겠네요..^^ 저도 술은 좋아합니다만..ㅠㅠ 너무 비싸서..ㅋ

암튼.. 사진 기자재 파는곳이나.. 아니면 남대문등에 가셔서 실물을 보고 구하심을 더 권하고 싶습니다..

그럼..

이창근님의 댓글

이창근

03-10-29 14:03

안녕하세요?

예전에도 몇번 글을 올렸다 시피..저는 기동력의 사진을 좋아합니다.
이 기동력과 바디의 상처는 필연의 관계이지요.

그러다 보니..평소 카메라을 험하게 쓰지 않은 편인 저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인터넷에서 조회하여서..'포토피아' 의 홈에 가보시면..
용품 사업부 쪽 홈에..'zing' 사의 신축성 있는 바디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잠수부용의 신축원단을 사용하여 여러모로 편리 하더군요.
가격이 좀 비싼 듯 한것이 좀 흠입니다만..라이카 용의 가죽 바디 케이스의
가격에 비한다면..새발에 피이지요. ^^;

사람들이 잘 몰라서 인지..잘 안팔리는지..요즘은 다양하게 없고
포토피아에서도 물건이 떨어져도 수입을 제대로 않고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항시 바디를 옆구리에 렌즈를 끼운채..휴대가 가능하게 되었거던요.
물론 가방속에..그대로 넣어 가지고 다녀도 성능좋은 포치..저리가라 입니다.

제가 오늘 출사만 아니라면..사진을 올려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만..시간이..
인터넷에서 포토피아 현상소 홈에 들어가시면..사진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바디나 렌즈의 외관의 상처는 신경을 끄고 사는 것이..
정신 건강과 사진 취미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좀 긁히거나 상처가 나면 어떻습니까? 좋은 작품 하나만 건진다면..^^

그럼..즐거운 하루들 되시고..좋은 사진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김동범님의 댓글

김동범

03-10-29 15:18

이창근선생님 글을 보고 찾아가봤습니다. 괜찮은 물건이네요.

http://www.e-proshop.co.kr/proshop/brandindex/zing.htm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