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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웅천
  • 작성일 : 03-11-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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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클럽 소모임을 가졌습니다.
하선생님, 송선생님.. 그리고 늦게 또 한분
진솔하시고
다정다감하신 분들과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낮설고 말설은 타향, 외국에서
이웃보다 더 따뜻한 회원님들과 이야기하고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낙조를 찍고,
돌아와 식사를 하고, 또 아쉬워 늦은 시각까지 찻집에 마주앉아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공통된 대화... 라이카 m과 r 그리고 6군 8매 등등..
금새 가족같은 정이 들고 말았네요

또 너무도 열정을 가지신 분들을 뵈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또 배움에 대한 기대에 차 있습니다.
한국인이 많지만
다들 분주하고 바빠 여가가 없음인지
몇분 안되지만
착실하게 만나고 발전하여
훌륭한 소모임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격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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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오희님의 댓글

유오희

제 이름은 유오희 입니다. 맨 마지막에 나타난...
짧은 시간이어서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에는 아마도 촬영을 같이 나가야 하진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분에 비해 저는 초보라서 배워야 할것이 참 많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웅천
라이카 클럽 소모임을 가졌습니다.
하선생님, 송선생님.. 그리고 늦게 또 한분
진솔하시고
다정다감하신 분들과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낮설고 말설은 타향, 외국에서
이웃보다 더 따뜻한 회원님들과 이야기하고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낙조를 찍고,
돌아와 식사를 하고, 또 아쉬워 늦은 시각까지 찻집에 마주앉아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공통된 대화... 라이카 m과 r 그리고 6군 8매 등등..
금새 가족같은 정이 들고 말았네요

또 너무도 열정을 가지신 분들을 뵈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또 배움에 대한 기대에 차 있습니다.
한국인이 많지만
다들 분주하고 바빠 여가가 없음인지
몇분 안되지만
착실하게 만나고 발전하여
훌륭한 소모임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격려 바랍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서울에서 정모를 하며 지방과 타국에 계신분들과 같이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라도 타국에서 소모임을 만드셔 가끔 뵙고 계시다니 무척 반갑고 오히려 부럽기까지 합니다.
즐겁고 알찬 모임이 계속되시길 기원하며 그곳 소식도 그림과 함께 전해주심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럼 타국에서 몸 건강하시고 좋은 모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엘에이도 모임을 가질 수가 있을 정도에 회원 분들이 있다라는 것이 라이카 클럽에 발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임으로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고 좋은 작품 활동도 할 수가 있으며 이민에 외로움도 같이 나눌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다음주에는 1박 2일 예정으로 테스벨리 사막으로 출사를 갈까 싶습니다.
같이 출사를 갈수가 있는 회원분께서는 열락 부탁 드립니다.

송춘광 선생님께서 모임을 주선하여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저희들에께 많은 가름침 부탁 드립니다.

사진을 한다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새삼 느낄 수가 있는 좋은 만남 이였습니다.
앞으로 좋은 만남 있길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저도 올 8월에 엘에이에 가서 송춘광선생님과 하재진선생님을 만나 신세도 많이 지고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
단 아쉬운것은 저의 바쁜 일정때문에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없었던 일입니다..
혹시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꼭 같이 사진을 찍을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반갑습니다.
오기동 선생님이 다녀가셨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깊은 인연이 되셨다구요
다 다음주에도 기대가 됩니다.
제겐 벌써 기다려지는 군요

그리고 유오희 선생님
너무 소탈하고 좋아서 오래 만났던 지인 같앴습니다.
이번에도 함께 가시면 좋겠네요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참 좋은 분들을 온라인에서 만나뵈면서 인터넷의 순기능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프라인까지 이어지는 만남과 사귐, 더군다나 그 멀리 L.A에서도 말입니다. 하선생님, 송선생님 그리고 강웅천님, 좋은 벗 되시기를 바라고 멋진 미국사진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정성욱님의 댓글

정성욱

아! 부럽습니다. - -;

뉴욕에서도 모임을 했으면... 흑흑... - -;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좋은 분들과 만날 수 있게 하여 주신 라이카 클럽과 운영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 분들과 좋은 답글을 주신 분 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엘에이에 계시는 송춘광 선생님, 강웅천 선생님, 유오희 선생님, 비록 참석은 못 하여지만 이광진 선생님, 이종협 선생님, 동부에 계시는 정성옥 선생님, 또 시애틀 계시는 선생님등 다시 한번 자리를 만들어서 만날 수가 있어서면 합니다.
열락 부탁 드립니다.

라이카 회원 분들께서 여기 미국으로 여행을 오실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 열락을 주세요.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멀지만 하루 시간내서 오시면 어떨까요?
세시간 시차 차이가 나는 먼곳이니 뵙자고 하기가 어렵습니다.
뱅기로 7시간 거리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기 몇분 계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서
한번 오신다면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지난번에 도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메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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