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11-26 15:09

한국에서 모임을 보고 많이 가고도 싶고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여기서도 모임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고 또 같은 취미로 같은 생각의 뜻으로 모임을 할 수가 없을까 아니면 한국에서 여기로 여행을 오시는 회원 분들과 만남의 자리를 만들 수가 있어서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지금은 여기 엘에이에만 6명이 있으니 가끔은 만나고 같이 출사라도 할 수가 있다라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출사를 통하여 다시 한번 좋은 시간 함께 할수가 있어 습니다.
여기로 여행을 오시는 회원 분들께서는 언제라도 열락을 주시면 따뜻하게 맞이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여기서 좋은 회원 분들과 만날 수가 있고 고국에 많은 분들과 교류 할 수가 있어 던 것은 라이카 클럽이 있기 때문입니다.
라이카클럽에 운영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바쁜 이민 생활에서의 작은 행복을 찾을수가 있는 유일한 낙은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라이카 회원분들게 향상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이창근님의 댓글

이창근

03-11-26 17:03

안녕하십니까? 라이카 동우여러분..

근간의 라이카 클럽을 보고 있자니..아주 기쁩니다.

매번 서울에서의 모임만을 주종을 이루다가..
부산, 인천..지방 모임까지 들썩하더니..이제는 LA까지..^^;

아주 바람직하고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프모임..한번 열기는 어려울지 모릅니다.
하지만..한번 계기가 되면..관성에 의하여..이렇게 활성화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저런 핑계에 의해서라도..이렇게 자주 만나고 웃고
떠들다 보면..더욱 더 정감있는 라이카 클럽이 되리라 확신 합니다.

멀리서 나마..인천모임, LA모임..다들 축하 드립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3-11-27 00:32

진작부터 LA에서는 꾸준한 출사와 모임들이 있어 왔습니다.
금번 데스벨리 여행은
형님들과 아우가 미국에 진입한 소제를 환영할 겸..
전번에 아쉬웠던 그 어떤 곳을 찾아 볼 겸 하여 맘 먹고 다녀 온 멋 진 여행 이었습니다.
잘 펼쳐진 고속도로로 5시간 이상을 달려 도착한 데스벨리는
작은 관광지가 아니고
남한의 1/3 정도나 되는 넓은 땅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피사체들을 찾아 가는 길이 한번 차에 오르면 1시간씩 가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모두들 기대에 부풀어서
시간도 잊고, 근심도 잊고.. 사진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이런 좋은 모임의 한자리를 차지 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홍복입니다.
좋은 곳을 다녀와서라기 보다는
좋은 분들과 함께 다녀와서 더 많은 감흥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탈하시고 멋드러진 송선생님
사진의 귀재.. 재진 형님
그리고 눈치빠르고 성실한 코비
거기에 낀 나
라이카클럽은 희한합니다.
만나자마자 가족이 되어 버리니까요..
LA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좋은 분들을 만날 계획도 꼭 함께 세우시길...

이정록님의 댓글

이정록

03-11-27 23:03

즐거운 모임이셨겠습니다
사진하면서 얻는 즐거움중 하나가 사진을 통해서 좋은분들을 뵐수있고
그분들과 교류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12월중순쯤 LA에 가서 한 3주정도 있을예정인데요
혹시나 기회가 된다면 LA의 회원님들 뵙고싶네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3-11-27 23:51

좋은 시간을 계획하시고
오시게 되시면 꼭 연락바랍니다.

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03-11-28 01:25

부럽네요. 미국에서 출사라...

저도 94년도에 데쓰 밸리 한번 가본적 있는데....

후버 댐 있는데 아닌가요?

911이후엔 가까이 못간다던데...

언젠가 학회같은 기회로 미국갈 일 있음...뵐 수 있었으면 좋겠당.^^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11-28 08:31

서정현님 반갑습니다.
데스벨리는 네바다주에 있어며 데스벨리는 휴버 뎀과 라스베가스 부근에 있어며 또 부근에는 여행을 할수가 있는 아름다운 곳에 많이 있는 곳 입니다.
비숍 데스벨리 라스버가스 휴버템을 한번에 2박 3일 정도에 여행을 할수가 있는 곳이며 네바다에서 아리조나주 유타주를 일주일 정도 생각을 하시면 좋은 곳을 많이 여행을 할수가 있을것 입니다.
여기로 여행한적이 있다니 반갑습니다.

이정록님 12월 중순쯤 엘에이에 오신다고 하시니 반갑습니다.
오시면 꼭 열락 주세요 식사라도 대접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답글 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