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경님의 댓글

윤보경

03-12-30 18:16

전지현이면...
더더더더더더 더 욱 좋은데요

일전에 충무로 모 현상소 앞에서 스치듯 뵈온 적이 있습니다만...
( 저와 함께 있던 황모군과 인사를 나누셨죠..^^; )

좋은 사진들 감사드리며.. 2004년에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손성식님의 댓글

손성식

03-12-30 18:22

희망찬 새해 맞이 하세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3-12-30 18:59

사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제목도 좋고, 미소짓게 만드는 사진이군요.

사진 실력도 중요하지만,
제목 다는 실력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기도 하지만,

그림의 방향을 먼저 생각하고
파인더를 들여다 보는
님의 카메라 아이가 부럽군요.

설무종님의 댓글

설무종

03-12-31 00:35

안녕하세요?

덕분에 금년 한해가 매우 뜻깊었고

사진에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사진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12-31 00:54

마음이 부자야 진정한부자라는 생각에 깊이동감합니다.
사진으로 맺어진 인연또한 소중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신년에는 좋은사진 더욱 많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림푸스대신 M들고 전지현 흉내내기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이쁜아가씨가 아니라 태워줄지는 의문이지만..
달랑 M하나들고 좋은 추억을 남기러 떠날수있다는거 멋진일입니다.

떠나요~ 동해로!!

(권인하의 노래제목이기도 합니다.
한번 들어보시면 가슴에 뭉클함이 느껴집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12-31 01:01

오늘 출근길에 마른 하늘에 이쁜 무지개가 떠 있는 희귀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있으려나 봅니다.
올 한해 좋은 사진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음~ 사진도 좋고.. 음악도 좋네요.

Happy New Year!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03-12-31 01:45

이런 연작을 준비하고 계셨군요

올 한해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가 윤재경님과 아는 사이가 되었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전부터 선망하던 사진가 중 한명이었거든요

회원님들 모두 좀더 여유롭고 좀더 편안한 내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음이 부자여야~~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