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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그립 모임에관하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현구
  • 작성일 : 04-01-02 16:25

본문

회원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참여 회원님들께서 많이 기다리실것 같아 연내에 제작을 마무리하여
받아보실 수 있게끔 최선을 다했으나 수량에 비해 시간이 너무 촉박했답니다.
오늘에서야 비로소 기다리던 그립이 완성되어 오늘! 지금 방금!! 찾아왔습니다.
제가 의도하고 기대했던것만큼 멋지게 나왔습니다.
라이카 로고도 예쁘게 들어가 있구요.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쏙 들어야할텐데......

우선 직접 만나 전해드릴 수 있는 분들께 먼저 드린 연후에
택배로 보내드려야 할 분들께는 포장하여 신속하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택배로 받으셔야 할 분들이 오래 기다리시면 안되니,
모임을 서둘러서 내일(1월 3일 토요일) 오후3시에 충무로 중부경찰서옆
'아미고'라는 찻집에서 갖습니다.

급작스럽게 모임을 공지하게 되어 많이 오실 수 있을지 미지수이지만 가급적
서울과 수도권지역에 계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한 번씩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임을 촉박하게 잡을 수 밖에 없게 된 것을 용서하시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임 주선은 경험이 없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모인 후 그곳에서 임시 팀장을 정하여 그분이 진행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촬영은 쉽지 않을것 같고 택배비를 함께 송금시켜주신 분들은 그것으로 회비를 대신하고 (물론 모자라면 추가모금*^.^* ) 택배비를 입금하지 않으신 분들은 오셔서
해결하는 방법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하튼 수도권 지역에 계시는 분들을 직접 뵙는다는데 의미를 두는 것이
좋겠지요?!
모임을 주도해주실 분이 필요한데 가능하신 분께서는 제게 쪽지를 주시면 무지무지
감사하겠습니다. 공제 참여하지 않은 분들도 환영합니다.

모임장소 ; 충무로 중부경찰서 옆 '아미고'찻집에서 (찻집 전화번호 아시는 분은
리플 좀 부탁합니다.)

시 간 ; 2004년 1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

회 비 ; 미정 (택배비 송금회원은 회비에서 5.000원 감면)

--------------------------------------------------------------------
참여의사를 밝히시고 아직 송금하지 않으신 분께서는 죄송하지만 속히 송금을
부탁드립니다.
원활한 공제 진행을 위해서 자금이 필요하거든요.......
---------------------------------------------------------------------
그동안 기다리시느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하실 분들은 답글 부탁합니다.(가지고 나갈 그립수량을 파악해야 하니까요. 물론 조금 넉넉하게 가지고 나갈겁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전 그립가격만 보냈습니다. 택배비는 안보냈습니다. 만나 볼 겸해서...^^;;

모임 리더는 필요 없을듯 하군요. 오시는대로 그립만 나눠주면 될 듯...
만일 시간이 남는 분들만 차 한잔하시면서 자유스럽게 대화를...
그리고 거긴 개인 선불 주문제이니, 회비 걱정도 필요 없습니다.

참석합니다.

참!! 수고하셨구요~~~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윤보경님의 댓글

윤보경

내일 오후 3시 아미고스로 찾아가겠습니다.
촬영모임이 있었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만... ^^;;
공제 이끄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을 뵐 수 있겠네요

이준석님의 댓글

이준석

참석하여 얼굴도 한 번 뵙고, 이 현구 님께 감사의 뜻도 전해드려야 예의입니다만 ...
제가 일이 끝나지 않아 어렵습니다.
택배를 부탁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몇 시까지 계실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송화중님의 댓글

송화중

내일 직접 받고 싶으나.. 저저번주 평일날 워크샵을 가서 내일 보충 근무를 합니다.. 맨날 주 오일제 였는데..하필..-.-

혹시나 시간이 되면 나갈수 있겠으나.. 택배 요청할 가능성이 크네요..
수고해 주신 현구님께는 정말 죄송합니다..택배 수고를 드리게 되서...

그럼..부탁드리며..내일 모임 잘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내일은 보고싶던 분들도 뵐 수 있겠군요.

조금 늦어지더라도 꼭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헉, 입금을.. 까먹고 있었네요;; (나이도 어린 녀석이, 벌써부터 치매인가 봅니다.. )

내일 가서 직접 돈 드리고 받을 수 있는지요 -_-;;;

가능하면, 내일 나가보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_-);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먼저 이번 그립 공제에 수고하신 이현구 선생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저는 그립값은 입금했는데 배송비(5000)원 부치지 않았군요..그래도 착불로 보내주실꺼지요. 번거러움을 드려 죄송하고 제가 잘 못 생각했네요..
다시 한번 부탁드려 봅니다..

신동열님의 댓글

신동열

그립이 다되었군요..
안그래도 언제나 오려나 궁금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내일 가족모임이 있어 시간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가급적이면 참석하여 받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집사람에게 미리 양해를 구해야 하는데 어찌될지는 미지수네요.
최대한 직접 여러 회원분들과 인사도 나눌겸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쁘게 나왔다니 기대됩니다...^^;

이현구선생님께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황금선님의 댓글

황금선

오늘 찾으러 충무로 갈께요

정경용님의 댓글

정경용

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금 늦겠지만 양해해 주세요 ^^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태구님의 댓글

김태구

조금 늦게라도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위치나 전화번호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양윤석님의 댓글

양윤석

잠깐 짬을 내어서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마침 카메라두 가지구 나왔는데 잘 되었네요..
그럼 그 시간에 뵙겠습니다.

이충석님의 댓글

이충석

오늘 딴일로 참석이 어렵군요.
어떻게 될지 몰라 택배비와 함께 입금 하긴했는데.

우리 클럽에 회원들의 주소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주소 통보는 어떻게 해야할지...

아니면 오늘 꼭 아니더라도 월요일 정도에 충무로에 나가면
받을 수있는 방법은 없을지..

김영수2님의 댓글

김영수2

늦게 확인한 관계로 충무로까지 나가기는 어렵겠군요.
수고하신 이현구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염치없지만 하루 빨리 받아보고 싶은 마음을 헤아리셔서,
배송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모임, 좋은 시간들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김영수배상.

강태훈님의 댓글

강태훈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직접 찾아뵙고 감사말씀을 드리려고 하였는데

잔무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는군요.

아무래도 '택배'를 부탁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강 태 훈 배상.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저는 [부산]이 되어서 직접 참가하기는 힘들겠고,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모로 이렇게 도움만 받고 있으니 죄송스러움과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03.1.3
부산에서 김선근 배상

김욱님의 댓글

김욱

이 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참석할 수 있었는데... 끙...

이명근님의 댓글

이명근

오늘 3시 30분에 충무로에 갔었습니다..

아미고스 앞을 지나 가면서..

"왜이리 사람이 많지?." 하고...쓱 자나가고...

지금..이글을 봤습니다...^^;;;;;;;;

현구님. 전화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그래도 되나요?.

아니면 어쩔수없이 택배로 받아야 겠네요..ㅡㅜ"..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바라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그립공제 감사드립니다.
오늘 서울에 올라갑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면 연락주시면
직접 찾아 뵙겠습니다.
핸드폰:017-281-3442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이강민님의 댓글

이강민

지금 보았습니다. 주말에 노느라 정신이 없어서요.
그렇게 기다리던 그립이었는데...
후회막심입니다.
저기 제가 수요일부터 여행을 하려는데...
그립을 가지고 갈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월요일이나 화요일 중 선생님께서
편하신 시간에 어디든지 찾아뵙고 수령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혹시 누가 되지 않는다면 쪽지나 전화한번 주세요.
바로 달려가 뵙겠습니다.
011-9030-7505입니다.
....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하루도 걸르지 않고 들러서 소식을 숙지하겠습니다.ㅡ.ㅡ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안녕하세요??
어제 서울에 올라가서 연락을 기다리다 연락이 없어
다시 돌아 왔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관계로 시간대가 맞질 않나 봅니다.
부득이 택배를 부탁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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