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구님의 댓글

이현구

04-01-29 19:53

나름대로 연구 보완하여 쓰시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좀더 완벽하게 제작 했으면 하는 자책도 해봅니다만...
2%부족한것으로 해서 이런 재미도 드리네요^^
제 사업장이 광명에도 있는데, 언제 한번 기회 있으면 뵐수 있겠네요
시간되시면 연락 한번주세요

송화중님의 댓글

송화중

04-01-29 20:01

이렇게 점점 업그래이드 되가는군요.. 제 iiif 는 기스에 민감할 놈은 아니라서 안해도 되겠지만..나중에 m 그립은 해보고 싶네요..

스웨이드는 동대문시장에 나가시면 구하실수 있습니다.. 마 단위로 팔기때문에 낭비가 심하겠지만.. 다리품 좀 파시면 자투리 천을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눈치 좀 주겠지만요..-.- (워낙 도매를 전문으로 하는곳이라 1마 달라고해도 별로 좋게 안보기 때문에...) 저 정도 크기면 돌아다니다 바닦에서 줏을수도 있을듯..^^

그럼..도움이 되셨길...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4-01-29 20:25

공통적인 부분에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손잡이의 금속이 차갑고, 어찌보면 미끄러워서 전에 해부했던 니콘 줌렌즈의 오돌도돌한 고무 커버를 잘라 놓았던 걸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붙였습니다.
고무자체의 탄성으로 인해 마무리 부분이 약간씩 들뜨는 것을 제외하면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혹 집에 안쓰시는 가죽가방등이 있으시면 잘라서 양면테이프로 붙여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이주호님의 댓글

이주호

04-02-05 13:32

어제 마무리로 빨강 페인트로 로고에 색을 칠했어요..
한결 이쁘군요..
빨랑 사진업뎃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