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수님의 댓글

오윤수

04-03-18 09:48

저의 경우는 아무래도 실내 공연사진(음악회)을 주로촬영하기에
칼라는 후지 프로비아400 / 흑백은 코닥T-max400을 주로 사용하며
상황에 따라서 감도를 400 그대로 사용하지않고 감도 800으로 촬영해서
증감현상 하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공연장마다 분위기?를 위해서 조명을 어둡게 하는추세라서
감도 800으로도 셔터 스피드 확보가 힘든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그럴경우 코닥T-max 400은 1600또는 3200으로 증감해도 휼륭한 결과를 보여 줍니다.

요즘 코닥에서 새로운 흑백필름들이 몇점 출시된것같습니다.
참조 하시기를......
http://wwwkr.kodak.com/KR/ko/profess...ms/blackWhite/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04-03-18 09:52

현제 슬라이드에 도전은 못해봤지만 전부터 콘탁스에
RVP를 썼습니다. 흑백은 Ilford Delta 2를 쓰기도 하고
TMAX 400 을 800 으로 증감시키고 찍습니다.
컬러 네게티브는 현제 사용중인 Reala와 AGFA Ultra100
씁니다.

하지만 컬러 네게티브는 색감을 찾기위해 연습용으로 쓰고
거의 흑백으로 촬영을 하기때문에 솔직히 어떤게 더 좋은지
알수가 없습니다 ^^;;;

이명근님의 댓글

이명근

04-03-18 13:34

슬라이드 - 정물촬영 AGFA RSXII, 일반 일광시간 촬영 FUJI Provia
증감촬영 E100VS
흑백 - AGFA APX100, TX
칼라네가 - AGFA Vista100, GOLD100, Portra 160VC,NC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민석님의 댓글

김민석

04-03-18 15:30

다양하게 사용하고 계시네요. ^^

저는 심양에서 구할수 있는 필름만 쓰고 있습니다...^^;;

슬라이드 : Velvia 50, E100VS
컬러네가 : Kodak Gold 100, Fuji Superia 100, 200
흑백 : Lucky(중국국산) 100, 400, 400CN, Kodak T400CN

흑백필름 중 CN 필름은 며칠 전에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한번 사용해 볼려고 구입을 했지요... ^^

신봉식님의 댓글

신봉식

04-03-18 18:27

사실 제 스캔 실력이 부족한 탓이지만, 네거티브필름이 톤이 훨씬 잘 사는것

같습니다. 또 야경 스냅을 좋아해서 네거티브의 넓은 관용도가 큰매력입니다.

엑스팬에 센터필터 빼고 프레스 800넣고 많이 다녔읍니다. 니콘스캔과

궁합이 너무나 잘 맞는데, GEM 옵션을 주면 감도 100 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이고, NPH보다 입자가 고와서 놀랐었읍니다. (쿨스캔으로 스캔했을때)

흑백은 트라이엑스나 플러스엑스 써보고서 거칠어서 실망하고 입자가

고운 티맥스만 쓰는데, 많은분들이 트라이엑스를 쓰신다면... 제가

트라이엑스를 제대로 못느껴본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3-18 21:33

제경우는
1.슬라이드 E100vs
2.흑백 Tx
3.네가 Vista100
이렇게 주로 사용합니다.

권오선님의 댓글

권오선

04-03-18 21:46

저는 저렴한 필름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주로 쓰는 필름은,

Positive / Kodak EB-2

Negative / Kodak Gold 100, Fuji Superia 100 or 400, Fuji NPH (1600 증감용)

B&W / Konica Pan 100, Kodak Tri-X Pan 400

위의 필름들을 보통 촬영에도, 광고에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짜죠? ㅋㅋㅋ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04-03-18 22:17

저는 아직 사진 찍은 지 얼마 안되서...

사재기한 리얼라로 거의 모든 사진을 찍어왔고..

슬라이드는 E100G 6롤만 찍어봤으며..

흑백은 T-Max400 3롤 찍고 2롤은 책상 위에서 굴러다니고 있네요.

흑백은 비싼 인화비에 인화를 못해 고민하다 접었습니다.
(흑백마저 디지탈 인화를 하고 싶지 않아서..말이죠.)

지금은 비스타100이 들어있네요. 앞으론 비스타로 쭉 찍어보려구요.

전 인화하지 않는 사진은....의미가 없기 때문에..칼라 네가가 손에 갑니다.

김도한님의 댓글

김도한

04-03-18 22:57

슬라이드 : 아그파 RSX II, 후지 프로비아
흑백 : 코닥 T-MAX 400, 일포드 델타 400

김태윤님의 댓글

김태윤

04-03-18 23:41

음.....
전 리버설 필름은 벨비아를 주로 사용합니다.(원래 아스티아 팬이었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흑백은 티맥스100. 콘트라스트를 강하게 어필시킬땐 테크니컬 팬에 테크니돌 현상....
그리고 네가티브는..... 코니카 100 ㅡ,.ㅡ;;;;... 젤 좋은것 같더라고요.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4-03-19 01:35

Positive :: RVP, RDP, E100VS, E100G, EPR, RSX2
Negative :: Vista, Ultra, 160VC
B&W :: ilford Pan F 50, Tri-X, TMX

문종범님의 댓글

문종범

04-03-19 10:42

- RVP
- 160VC
- TMX, TMY, TX

사실 요즘들어서 칼라는 디지털 카메라에 거의 의존하고 있습니다.. ^^;;

이분사님의 댓글

이분사

04-03-19 10:55

칼라네가는 여지것 수프라만을 사용하다 단종이후 포트라160vc를 쓰고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별 매리트를 못느낍니다. 앞으로 골드100과 후지 리얼라도 좀 사용해볼계획입니다.

포지티브는 E100S 단종 이후 E100VS, E100G를 사용해왔습니다.
이것도 이제 좀 바꿔볼 때가 된것 같네요.
겔러리에서 여러 선생님들의 RVP로 만드신 작품들에 반해 왕창 구입만 해놓은 상태입니다.

흑백네가는 요즘은 티맥스100입니다. 아직까지 거친입자는 제 취향이 아닌것 같습니다.
좀더 실력을 쌓은 뒤에 터프한 사진도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일포드 흑백도 써보구 싶은데 현상액이 티맥스용이라 망설여지네요..괜찮을까요???

스캐닝이 좀 귀찮지만 필름을 골라쓰는 재미도 있구..
고가의 디지털 장비를 모두 버리고 다시 필름으로 돌아온 보람을 느낍니다.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04-03-19 11:27

이것저것 다양하게 사용하는 편인데
니콘F5 처분 후 라이카만을 사용하는지라 단순화하려 합니다.
근래 일이 좀 바빠 사진을 많이 못 찍어 좀 아쉽네요..

컬러네가 - 리얼라
포지티브 - 벨비아50, E100VS
흑백네가 - TMAX, APX

전덕영님의 댓글

전덕영

04-03-31 11:13

컬러 포지티브는 실내에서 플래시를 쓰면 Kodak EPN
실외에서는 EPP, 혹은 Fuji 벨비아 50을 촬영 후 +1/3현상하구요,
컬러 네가티브는 후지의 리얼라와 NPH
흑백은 100TMX와 Tri-X Pan을 사용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4-03-31 11:39

댓글이 좀 늦었지만,

이런 저런 필름을 사용하다가 현재 주로 선호하는 필름 중심으로 봅니다.

슬라이드.
아그파 RSXII/ 코닥 엘리트크롬/ 코닥 E100G

컬러네가 <사용빈도는 거의 없지만...>
코닥 골드100

흑백
코닥 TX/ 코닥 T-Max,
일포드 FP4/5

이상입니다.

이병은님의 댓글

이병은

04-03-31 12:31

슬라이드: 코닥 E100G, TURA
흑백: TMAX100, T400CN, Tri-X400, 코니카 PAN-100
네가: 리얼라...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4-03-31 12:38

저는 ASA100 필름만 씁니다.
뇌출계가 다른 필름에는 적응이 않되어서요.
슬라이드: EPP, EB
흑백 : TMX

임장혁님의 댓글

임장혁

04-04-05 11:19

저는요....

욕심만 많아서 카에라만 주렁 주렁.... 늘고 있습니다.
아직 주로 쓴다.. 하는 필름을 감히 말씀드릴 정도는 못됩니다.
다만 지금 이것 저것 쓰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것을 아뢰옵니다.

칼라네가 : 리얼라, ultra 100, 160vc(요건 포기 일보전입니다)
포지티브 : e100vs, velvia, provia(요것도 포기 일보전입니다)
흑백 : 인화가 비싸서 자가를 해볼까 하는데.. 시간과 여건이 허락칠 않네요(핑계)
솔직히 아직 더 공부해본후 정해야 겠습니다. white balance와 별 관계가
없는 흑백으로 분위기 있는 사진을 전천후로 찍는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400->1600 or 3200증감을 이용해서요^^

오재용님의 댓글

오재용

04-04-05 15:14

여러차례 대형인화를 해본결과로는.......


컬러네가 코다계열 골드100.......외....
컬러슬라이드 e100vs
흑백 tri-x400 (라이카렌즈랑 잘맞고 입자감이 너무 좋아서...........)

입니다.

하지만 좋아하지 특별히 가리는 편은 아닙니다.........

이병택님의 댓글

이병택

04-04-09 00:49

저는 슬라이드는 e100vs, provia를 반반 정도 사용하지요
컬러 네가는 벨비아
흑백은 TMX 100

저 또한 잡식성이라 이 질문을 보고 냉장고를 살펴 보니 필림의 종류가 참 다양하네요...

김용범님의 댓글

김용범

04-04-14 20:09

코니카 센추리아!

가격대비 성능이라고 생각됩니다......

박찬영님의 댓글

박찬영

04-04-14 23:33

접사, 한낮의 풍경-벨비아...
일몰 전후, 야경, 일출 전후 풍경-100VS...
인물 프린트가 필요할 경우-160VC, 리얼라, NPC160...
소중한 사람을 찍을 경우-아스티아...
특별한 목적 없이 무작정 나설 경우-프로비아, T-400CN...
흑백-게으름 때문에 T-400CN...
을 사용합니다.

김대현님의 댓글

김대현

04-04-15 16:09

저는 슬라이드는 프로비아100F를 사용하고,
네가는 리얼라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후지 계열이 제게 좀 더 맞는 것 같더라구요.
발색도 좋고, 입자도 고운 것 같고....

여인우님의 댓글

여인우

04-04-17 11:26

포지티브 촬영이 대부분입니다.

RDP III 즐깁니다.

컬러네가티브는 리얼라정도

B&W 는 TX 나 APX100 정도 사용합니다.

유종근님의 댓글

유종근

04-04-17 19:39

슬라이드는 주로 RVP를 애용하고
가끔 화사한 느낌이 필요할땐 e100vs를 씁니다.
칼라네가는 리얼라
흑백은 TMX 100, 400
이정도 사용합니다.

이현민님의 댓글

이현민

04-04-18 17:10

TMX 100 , 400
RVP , E100GX

임성규님의 댓글

임성규

04-04-19 00:05

저는 아직 뚜렷히 저의 스타일을 찾지 못하고
이 필름 저 필름 옮겨다니는 중입니다.

흑백은 요즘엔 400TX 를 주로 사용하고 싼맛에 왕창 사 놓았던 FP4/HP5도 아직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슬라이드는 센시아와 엘리트 크롬에 별로 재미를 못봐 비싼 RVP나 E100VS만 쓰게 되네요.
네가는 리얼라와 포트라를 주로 쓰다가 싼맛에 써보았던 vista100에 크게 만족하고 당분간 주력으로 써볼 요량입니다. 야간용으로 쓰는 supra800도 좋아합니다.

김용훈님의 댓글

김용훈

04-04-19 09:58

가입한지는 한참되었는데 이렇다하게 글 올리지 않았더니 어제 '정리' 메일을 받았습니다.
해서 이렇게 정리되고싶지 않은 몸부림 겸사겸사해서 답글을 올립니다.

한달에 2-3통 정도의 적은 양의 필름을 소모합니다.
아직 살림이 넉넉치 않아서인지 슬라이드는 그다지 사용하지 않지만 노출공부를 위해 노출계없는 구형카메라에 물려 가끔 혼자 카메라 메고 나갈때만 사용하고 그외에는 네가와 흑백을 주로 사용합니다. 물론 현상 후 거의 대부분은 인화하지 않고 필름스캔만 합니다.
흑백은 자가현상을 하고 있는데 일포드의 HP5의 암부묘사력 및 적당히 진한-과하지 않은-콘트라스트, 입상성 등에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konica chrom
-kodak gold 100, fuji x-tra 400
-ilford hp5, delta 400

엄재성님의 댓글

엄재성

04-04-19 15:21

특이하게도 KODAK T400CN이 제가 주로 사용하는 hexanon 50mm와는
맹맹한(?) 아니 맑은 이미지를 보여줘 서로 궁합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FDI에서 한번에 현상에서 스캔까지 할수 있구요. 그래서인지 한번에 20통씩 사다 쓰고 있습니다.

특이하죠 ^^a

김태훈3님의 댓글

김태훈3

04-04-19 17:47

1. RDPIII, RVP

2. CS100, SUPRA400, S400

3. XP2, T400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