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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봉식
- 작성일 : 04-03-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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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의 6~7년만에 흑백 작업을 시작 하였읍니다.
예전에 플러스엑스, 트라이엑스등을 사용해보고 거친입자에
실망하여 티맥스만 사용해왔는데... 여기클럽 많은분들께서
트라이엑스를 즐겨 이용하시더군요.
트라이엑스를 즐겨 사용하시는 이유, 혹은 트라이엑스를 제대로
맛볼수 있는방법등을 알고싶습니다.
또 D-76 현상액 1:3 현상 데이터도 질문 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최근 하나의 매거진에 5~6회 필름을 감아 썼는데,
이런 경우에 어떤 문제가 생길수 있는지요?
예전에 플러스엑스, 트라이엑스등을 사용해보고 거친입자에
실망하여 티맥스만 사용해왔는데... 여기클럽 많은분들께서
트라이엑스를 즐겨 이용하시더군요.
트라이엑스를 즐겨 사용하시는 이유, 혹은 트라이엑스를 제대로
맛볼수 있는방법등을 알고싶습니다.
또 D-76 현상액 1:3 현상 데이터도 질문 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최근 하나의 매거진에 5~6회 필름을 감아 썼는데,
이런 경우에 어떤 문제가 생길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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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봉식님의 댓글
신봉식
아 - 리플 감사합니다.
1:3 현상은 어디선가 '1:1보다 더 부드러운 계조를 보인다' 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읍니다.
관용도가 크다는건 제겐 아주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야경스냅을 많이 찍는데 노출의 용이성도 그렇지만 밝기차가 큰 장면에서
더많은 명/암부 디테일을 살릴수 있을테니까요..
일포드델타 꼭 사용해보겠읍니다. 델타에서 D-76 데이타는
티맥스필름 사용시와 같은지요? ID-11은 일포드 현상액인듯한데,
코닥약품등과 비교하여 성능이나 특성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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