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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친구인 그..... 그 친구를 찿으려 18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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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칠관
  • 작성일 : 07-12-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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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좋아 충무로까지 진출하여 배웠는데 먼 옛날 이야기가 되었군요...지금은 다른업을 하고 있지만 항상 그리워하며 뒤 돌아보기만 하였읍니다.. 이제 다시금 옛 친구인 그. 그 카메라를 찿고 있읍니다. 이제야 고향에 다시 돌아와 어머님 품에 안긴듯 마음이 편합니다 선배님분들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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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가까이 사시는 분이시군요...반갑습니다!
저는 마산에서 성인 장난감(카메라)을 가지고 놈니다.....
저에게도 좋은 가르킴을 주시길 바람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오래 전 친구를 다시 만나 회포를 푸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의 그리움과 아쉬움을 말끔히 푸시고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정을 키워가시길...
반갑습니다.

이칠관님의 댓글

이칠관

조현갑.임규형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조선배님은 가까이 있으니 한번 뵙고 싶읍니다 제가보유하고있는 장비는 f2as.롤라이35입니다 M3를 지방에서 찿으려니 힘이 드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도 실례가 안될련지?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오랫만에 친구찾아 오셨다면서 장비를 제대로 갖추셨군요 ^ ^
M3와의 기막힌 조우가 있으시길 빕니다.
라클에서는 장비도 좋지만 사람이 좋아 일하는 내내 무슨 글들과 사진들이 올라왔을까 궁금해하며
하루를 보내게 된답니다.
좋은 글들과 사진으로 자주 뵙지요.
반갑습니다.

참, 18년을 기다리셨는데 조금더 기다리신들 어떠하겠습니다.
차분하게 잘 알아보시고 구입하실수록 실패하지 않습니다.
부지런히 포스팅하시면서 한달동안 열심히 살피시면 한달후에 장터가 자동으로 열립니다.
그때 좋은 선배님들로부터 손에 꼭 맞는 M3를 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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