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카메라 보호필름(보호시트)

페이지 정보

본문

여러 라클 선배님들께 평안을 기원합니다.

혹시 M바디용 보호시트(보호필름)를 많이 사용하시나요?

제 엠바디에 보호시트 붙여서 아껴 사용하고자 질문드립니다.^^;;

일반적인 엠바디와는 약간 외양의 차이가 있는 MP3 실버입니다.
어떤 보호시트를 붙여야할까요?

보호시트를 붙일때와 제거할때 팁이 있으면 조언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또 구입은 어디서 하는걸까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요 즐거운 사진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 _ _ )
추천 0

댓글목록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제 MP3 는 그냥 목에 걸고 다녀요...
제건 삼성건데요... 앗.. 그게 아닌감? ㅋㅋ

3=3=3=3 휘리릭~~~~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ㅋㅋㅋ ㅜㅡ;;;
선배님 토욜에 뵐께요....^0^;;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개인적으로 안붙히시는게 좋을듯한데요. 꼭 붙히시겠다면 뒷판쪽 검정라인에는 절대 붙히지 마세요.

떼어낼때 검정페인트 함께 떨어집니다.

붙히신다면 mp3같은건 수요가 별로 없어서 딱맞는건 없을듯하고 3m보호필름 사셔서 잘라서 붙히

시거나 해야 할듯하네요..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상판 각인된 면에 1장 붙이고
하판은 붙어서 나오니 됐고
거기다
luigi half case mp用이나 m3用 부착하면 됨
사람이나 camera나 얼굴에 밴드 붙이고 다니면 좀 지저분하고 불량스러워 보임

ps. 상판 각인부에 붙였던 것은 스스로 떨어질 때 까지 기다리고
잘못하면 각인된 글씨 일부도 같이 떨어질 수 있음


한지영님의 댓글

한지영

붙이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붙혔을떄 지저분해 보이는것은 둘쨰치고,
필름과 필름 사이에 노출된 부분은 꾸준하게 손을 타는데, 필름이
붙어있는곳은 그렇지 않기 떄문에 장시간 붙였다 뗴면 필름모양으로
손탄부분, 아닌부분이 어색하게 구분되게 됩니다.

신현동님의 댓글

신현동

제 M6 바닥에 누가 이렇게 이쁘게 필름을 붙여 놓았나 했더니,
출고시부터 붙여서 나오는 군요..
저는 안경테가 파인더 옆쪽을 긁어서 깜짱 테이프만 살짝 붙이고 사용한답니다.

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전에 여기서 공동구매한적이 있습니다,
붙여서 사용하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김기환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검정테두리쪽은 조심해서 붙여놓았습니다.


강민 형님 ^0^
쓰다보면 맘 변하겠지만 당분간이라도 초쿰 아끼는척 하려고요..ㅋ
붙여놓고 보니 지저분하지만 스크레치 방지한다는 미명 아래 맘은 편하네요....ㅎ
상판 떼어낼때 조심하겠습니다.


한지영 선배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금 써보다가 이쯤이면 되겠다 싶을때 홀라당 벗기고 쓰겠습니다.^^


신동현 선배님 저도 안경잡이라 뒷면에는 시트를 붙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경섭 선배님 저도 전에 이곳에서 공구한 시트가 집에 어디 있을텐데요
이틀을 열심히 찾아 보아도 어디뒀는지 못찾겠더라고요.
그래도 회현상가 나가는 길에 사왔습니다.


옥광익 선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화로 장시간 세세하고 세심하게 여러 조언을 주셨습니다.
크게 도움이 됐고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영광의 상처를 두려워 말라는 말씀, 그로부터 내꺼가 된다는 말씀이 깊이 다가왔습니다.


----------------------------------------------------------------------------------------------------------------------------------------------


아 정말 여러 선배님들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네이벙, 구귤 등등 어떤 검색 신공으로도 풀지 못해 주화입마 직전인 사람에게
그간 쌓아오신 공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셔서 마도에 빠지지 않고
비로소 광명을 찾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저 간특한 스크레치에 맞서 호신강기로 무장했으니
주저없이 들고 찍고 돌리고 돌리고해서
라클문의 대업을 이루겠습니다. ^^;;;


여러 선배님들의 말씀을 제 나름대로 종합해 보면요
일단 안쓰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겠지요.
만약 꼭 쓰고 싶다면 이러저러한 문제점들이 있을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씀이실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우선 각인된 상판과 파인더 있는 뒤면에만 붙여 보았습니다.
개인적 경험으로 제일 많이 상처입는 곳이었기에 그리 해 보았습니다.

붙여놓고 보니 과연 누더기스럽습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이렇게 써보겠습니다.
한동안 쓰다보면 이까짓것 하겠지요..........^^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고요
뵙게되면 커피 한잔이라도 대접하겠습니다. ( _ _ )

안경모님의 댓글

안경모

개인적으로는 스트랩 고리 윗쪽만 약간 붙여두면 그외에는 조심히 쓰면 금방 사용감이 드러나거나 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전 바디 질감이 좋아서...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