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12 13:34

믿으세요~~ 저는 믿습니다.^^
믿으시면 복이 옵니다.

그런데 가격이 그리 비싸진 않은 듯하네요..ㅎ
얼마전 99,999불짜리 블랙뺑끼, 보다는 훨씬 값어치가 있을 듯..^^;

그래도 덜덜덜~~~~ 떨리네요.

건강하시죠..? 쑥쑥 잘 크고 있는 딸내미 사진 잘 봤습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1-02-12 14:30

2 만 불이면, 대충계산해도 2,200만원 -
까르띠에 브렛송이 쓰던 물건이 맞다면, 그래서
진정 브렛송의 진품이라면,

요즘 새로 나온 M9 이 900 만원 가까이 하는 것과 비교해 볼 때

여윳돈 있는 사람은 사 둘만 한 물건 같습니다.

마루/이영주님의 댓글

마루/이영주

11-02-12 18:10

라이카에서 브레송에게 준 사진기는 브레송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고, 넘버가 맨 앞 번호로 되어 있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이 소장하기 보다는 라이카박물관 같은 곳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루/이영주

박성준75님의 댓글

박성준75

11-02-14 15:49

어익후...이런 물건이...+_+

박경주님의 댓글

박경주

11-02-15 02:07

1. 진짜 HCB?
2. 혹 후사에 누가 새긴건 아닐까요?
3. 동명이인?


어쨌건 판매여부가 궁금하네요..^^ㅎㅎ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11-02-15 04:14

Identifying Leica Camera(1997)에 의하면 Bresson에게 기증된 카메라는
1955년에 750,000의 M3라고 나와있습니다.
700,999는 아닌 듯합니다.
이름이야 얼마든지 새겨넣을 수 있을테니...
제 생각입니다.

김정원7님의 댓글

김정원7

11-02-19 20:58

읽어 보니 이름이 새겨진 기념 바디인듯 합니다. 1000대 기념바디인 것 같네요.

이민재님의 댓글

이민재

11-02-20 11:11

어쨌든..가격 후덜덜이네요..^^ 대략 2400만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