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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寫 朗 房: 2/19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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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진인구
  • 작성일 : 11-02-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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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강마에님 사진전에 갔다가, 손창익, 유인환 두 분을 만나 강마에님이 사주시는 맛있는 한정식을 얻어먹고.. 충무로로 향하던 중.. 김대석, 정규택 님들을 만났습니다.. 두분은 전시회장으로 향하던 중..

오늘 사랑방에는 최병국님이 등장하셨네요.. 또.. 박대원님과 함께 온 프랑스 청년 (이름이?? 통성명하긴 했는데... ㅋ) 한참 있다 가셨구요..

오늘은. .. 여성회원들은 전원 불참... ^^

오늘도 많은 분들이 왔다가셨네요.. 오늘도 저녁식사를 7명이 함께.. 생태찌게로 냠냠..

===

다음 주에는 제2회 세미나가 있는 날입니다..
세미나 마치고 엔젤다방으로 이동한 후에.. 저녁식사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오늘은 다른 일이 생겨서 저녁식사는 참석 못했는데.. 라이카 클럽 배지와 옥광익 선배님이 제공하신 소프트 버튼... 요렇게 2가지 득템한 짭짤한 하루였습니다.
그 프랑스 청년의 이름은 Martin Grosjean입니다. 아까 로그인이 안된다고 했었는데 잘 해결됐나 모르겠네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Martin Grosjean님 가입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근데 3월21일까지 일이 빵! .....ㅠㅠ
사진전엔 무슨일이 있어도 내일 찾아뵈어야 겠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오늘 사랑방에서는
프랑스에서 오신 Martin Grosjean님이 회원에 가입하셔서

라이카 클럽이 더욱 더 글로벌화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마루/이영주님의 댓글

마루/이영주

아쉽네요....

저는 어제 결혼식에 갔다가 늦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어디서 사진전이 있나요?

제가 소식을 못 들어서요.... 우리 회원님들이 참여하신 사진전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아라도 가볼 수 있으면 가려고 합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그 프랑스 청년(이젠 우리 라클 회원님이 되었습니다) 이름을
그로 - 오 숑 마르틴 이라고 읽는다고 가르쳐 주면서
그로 -오 숑 의 뜻이 영어로 Fatman 이라고 설명해 주더군요 -
그런데 실상,
마르틴의 몸매를 보면 전혀 Fatman 이 아니더군요 - ^^ ㅎ ㅎ ㅎ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Grosjean Martin, 그를 처음 만나던 순간입니다. ^^

( 홍대 앞 / 5D + R 50 f1.4 )

이민재님의 댓글

이민재

오..나날이 발전하는 라이카클럽..멋집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방장님 한정식 잡수 셨다는 이야기 듯고 군침이 남니다.
언제고 다시 한번 가주십시요.
안내 하주시면 제가 소겠 읍니다.ㅎㅎㅎ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저 청년이 외쿡말로 말 걸까봐 을메나 노심초사 했는지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있었습니다. ㅡㅡ;;;

이용훈 선배님은 마르틴을 멀리서 온 사촌동생 대하듯 자애롭게 해주셔서 참 보기 좋았었고요...^^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앤젤다방에서의 사진입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앤젤다방에서의 사진입니다..


신입회원 Martin에 대해서는 신입회원으로
이처럼 환대 받은 경우가 또 있을까 싶게
대대적인 환영 이었습니다.

박대원 선배님의 주선으로
그 자리에서 입회 수속이 시작되어 바로 인가도 완료 되는등 - - -
초 특급으로 - 회원이 되셨는데
가입인사란에 어떻게, 뭐라고 올라올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저는 오늘 강마에님 사진전에 갔다가, 손창익, 유인환 두 분을 만나
강마에님이 사주시는 맛있는 한정식을 얻어먹고..
충무로로 향하던 중.. 김대석, 정규택 님들을 만났습니다..
두분은 전시회장으로 향하던 중..

오늘 사랑방에는 최병국님이 등장하셨네요..
오늘은. .. 여성회원들은 전원 불참... ^^

오늘도 많은 분들이 왔다가셨네요.. 오늘도 저녁식사를 7명이 함께.. 생태찌게로 냠냠...



1차 저녁식사 참석 인원이 (제가 그동안 참석해 보았던 모임에 비교해볼 때)
비교적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 대신 너무 시끌 벅적 하지 않게, 아주 속닥하게 진솔한 이야기 들이 오고 갔습니다.

진인구 방장님과 우종원 선배님께서
그동안 라이카 클럽이 걸어 온 발자취가 어떠했었는지, 라이카 클럽의 역사에 관하여
소상하면서도 알기 쉬운 말씀이 있었고
술도 돌리는 일 없이 , 폭탄주도 터지는 일 없이
조용히 경청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참, 그 생태 찌개 집, 정말 음식은 끝내 주더군요 -
다만 생태찌개 속에 고니가 별로 많이 들어 있지 않다는 점이 한 가지
지적사항으로 음식점 주인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1차 저녁식사집인 생태찌개 집에서의 비용 처리는 1/n 방식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방장님과 저는 그냥 1차 식사만 끝나고 집으로 향했으나
나머지 회원님들께서는 2차 모임을 가지시러 가시는 것 같았는데
- - -

이번에는 1차 모임이나, 2차 모임 회동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 분이 않계셨기 때문인지
1, 2차 모임에 관한 후일담 관련 사진은 올라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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