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제머리를 못 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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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대용ak
- 작성일 : 11-02-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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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어느날
오래된 친구가 미국에 놀려와
아내의 지인과 결혼하게 됐습니다.
저의 친구는 총각이고
신부는 애가 다섯인 이혼녀 인데
그 신부왈 첫사랑같은 느낌이랍니다.
아니 첫사랑 이라고 총각에게 고백해서
둘이 결혼하게 됐습니다.ㅋㅋㅋ
제친구는 초혼이라 한국에서 결혼식을 하게 됐습니다.
3월 19일 용산 전쟁 기념관에서
오래전에 한국을 떠난 신부의 요청으로
궁중혼례식으로 결혼 합니다.
그런데 혼례식,자식다섯 가진 이혼녀의 첫사랑이라는 발언,
혼례식의 사진 이야기등을 듣더니
지금 20대의 미모 ?(나의 아내)가 사라지기 전에
요번 한국방문때 웨딩촬영 하자고 난리 입니다.
폼으로라도 사진기를 들고 다닌 저로선 웨딩사진을
어떻게 찍고,어느스튜디오,가격등을 몰라
다른 사람에게 물어 보기도 어색하고
혹시 라클 회원분중에 관계하고 계신분이 계시면
조언및 소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친구가 미국에 놀려와
아내의 지인과 결혼하게 됐습니다.
저의 친구는 총각이고
신부는 애가 다섯인 이혼녀 인데
그 신부왈 첫사랑같은 느낌이랍니다.
아니 첫사랑 이라고 총각에게 고백해서
둘이 결혼하게 됐습니다.ㅋㅋㅋ
제친구는 초혼이라 한국에서 결혼식을 하게 됐습니다.
3월 19일 용산 전쟁 기념관에서
오래전에 한국을 떠난 신부의 요청으로
궁중혼례식으로 결혼 합니다.
그런데 혼례식,자식다섯 가진 이혼녀의 첫사랑이라는 발언,
혼례식의 사진 이야기등을 듣더니
지금 20대의 미모 ?(나의 아내)가 사라지기 전에
요번 한국방문때 웨딩촬영 하자고 난리 입니다.
폼으로라도 사진기를 들고 다닌 저로선 웨딩사진을
어떻게 찍고,어느스튜디오,가격등을 몰라
다른 사람에게 물어 보기도 어색하고
혹시 라클 회원분중에 관계하고 계신분이 계시면
조언및 소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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