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토요 寫 朗 房: 3/5후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진인구
  • 작성일 : 11-03-06 12:44

본문

오전에 종각근처에서 번개가 쳤다하고...

저는 그 시간에 쿨쿨...

오후 3시반경에 엔젤다방으로 가다가 충무로에서 염상협님을 만났습니다.
프로필 사진만으로 저를 알아보시다니..
전 누가 길 한복판에서 제게 인사를 해오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에 차 마시면서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번 토요일에는 아마 오전번개 종료후 대거 엔젤다방에 모였다가
다시 또 흩어진 모양입니다.
제가 간 이후에도 수많은 분들이 들락날락..
가셨나 했더니 다시 오시고..
오셨나 했더니 가버리시고..

박삼정님이 부산으로 내려가시기 전에 들리셨어요.. 라클 뱃지 받으실려고.. ^
제가 옷깃에 달아드렸습니다. 멋져요 !

아..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오프에 출현하신

전진석 님이 오래 머무르시다가....

저녁식사도 함께 하는 줄 알았는데... 사라지셨네요...
함께 식사라도 하고 이야기 나눴으면 좋았을텐데...
다음 기회를...

저녁식사에는 6-7명 정도가 단촐하게...
오늘의 메뉴: 삼겹 ~~~ 살.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방장님께서 제 옷깃에 라클뱃지를 직접 달아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방장님! 아바타를 바꾸시죠.
실물이 훨씬 젊으시고 피부에 윤기가 흐르시는데,
아바타는 영 아닙니다. 그래도 염 상협님께서 용케 알아보시고 먼저 인사를 드렸다고 하시니,
역시 사진하시는 분은 눈이 매섭나 봅니다.
정상사님의 인정어린 커피대접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분들의 많은 교류를 감사드립니다. 박삼정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