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Seoul Art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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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인구
- 작성일 : 11-03-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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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센터? ㅎㅎ
네, Seoul Arts Center 가 예술의전당의 공식 영어명입니다.
이곳에 갈때마다 사진 몇장 찍은 걸 모아두었는데, 2005년도부터 있네요.
지난 주에 마르세이유 궁전 전시회 마지막날 가서 찍은 것 까지
총 정리해 보았습니다.
(샤갈전의 인파는 새발의 피였습니다.
입장권외에 번호표 나눠주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1시간 반 기다렸다가 입장.
30분도 안되어 구경마쳤습니다. ^^)
네, Seoul Arts Center 가 예술의전당의 공식 영어명입니다.
이곳에 갈때마다 사진 몇장 찍은 걸 모아두었는데, 2005년도부터 있네요.
지난 주에 마르세이유 궁전 전시회 마지막날 가서 찍은 것 까지
총 정리해 보았습니다.
(샤갈전의 인파는 새발의 피였습니다.
입장권외에 번호표 나눠주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1시간 반 기다렸다가 입장.
30분도 안되어 구경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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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라클 선배님! 선배님의 정성스런 사진모음에 감동을 받으면서,
또 오프모임인 토요방을 이끌고 계심에 무한한 감사의 념을 가집니다.
그리고 많이 배우고 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올리신 사진 속에 여름 사진도 있고
눈 덮인 겨울 풍경도 있고 - -
예술의 전당을 시도 때도 없이 자주 찾으시는가 봅니다.
문화 생활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는 예전
이미 오래 전 일이라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정경화의 4 계 연주 들으러 갔던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예술의전당에 가보면 서울시민의 문화수준을 가늠할수 있습니다.
전시회 폐막이 임박해서 관람하러 가면 관람객들 분벼
관람순서 번호표를 받아 한시간 이상 입장을 기다리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마르세이유 궁전전을 네차례나 관람 했습니다.
첫번째는 집사람과 단 둘이서
두번째는 교회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네를 모시고
세번째는 대학동기생들과 함께
네번째는 대구에서 올라온 고교동창 친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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