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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라이카클럽 사진 전시회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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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서재근선배님, 강희경, 지민숙 선배님의 도움으로 오늘 오후에 사진 작품을 설치 했습니다.
멀리 충남 논산에서 휴가까지 내고 바쁜 시간 쪼개어 전시장으로 달려 와 주신 강희경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시회 동안 동안 전시장을 다녀 온 뒤 많은 회원님께서 전시장 풍경 사진을 올려 주시겠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전시장 풍경을 보여 드리고자 스케치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내일 전시개막 행사와 주말 전국모임행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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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개막이 내일로 다가왔군요..
제 작품도 전시된다는 것이 조금은 설레기도 하고, 직장에 메인 몸이라 이런일에 큰 도움도 못드려서 죄송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전시회 성황리에 이뤄지기를 기원하면서, 내일과 토요일 전국모임에 여러분들 뵙기를 기대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섬네일처럼 보이지만 대작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작품을 준비하신 작가분들, 전시회를 기획하고 이끌러주시는 운영진분들,
그리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여러 회원님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 4회 라이카클럽 전시회가 성황리에 이뤄지길 기대하며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짝! 짝!! 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오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진 거는 일 쉽지 않은데...
젊은 이들 좀 부르시지.^^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올해도 멋진 작품들을 직접 볼 기회를 놓치네요. 내년에는 가능할지..^^
전시회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구요, 축하를 드려야겠네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준비하는데 도우러 못가서 죄송합니다.
준비 4인방 사진이 아주 잘나왔습니다. ^^

마루/이영주님의 댓글

마루/이영주

우선 축하드립니다. 시간 내서 꼭 축하드리러 가겠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감사합니다. 본인도 도움을 주려했으나 갑작스런 회의 일정으로 무산되었네요.
조금있다 뵙겠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전시회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늦게까지 회의가 잡혀있어 참석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전시회장으로...
주말에 뵙겠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4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오후에 오프닝때 뵙고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시골에 산다는 것이... 이런 땐 한스러워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라고 오늘 저녁 오프닝때는... 배가 아파서... 죽을 지도 모릅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도와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움이 못되 드려 죄송스럽습니다.
오후 늦게 뵙겠습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와드리지 못해 송구하구요..
오후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젊은 이로서,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T_T)

할 수 없이,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갤러리 작업에 수고해주신 선배님들의 모습에서 따뜻함을 느낍니다.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애쓰시는 모습 사진으로 봅니다~
그리고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여러 선생님들
존안을 뵙고 오는 것도 도리인데......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와~넘 기대됩니다!

토요일 모임때 뵙겠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전시회 작품을 설치하는 설래임을 느끼고 싶은데 언제 한번 해볼런지..
아직 보지 못한 작품들이 궁금합니다.

최관식님의 댓글

최관식

한층 발전한 작품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볼 수 없지만, 참석하신 분들과 운영진님들!!!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애 쓰셨습니다.
감사드리고 또한 미안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회의차 제주에 와서 사진들을 봅니다.
서선배님과 함께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일 박원장님이랑 올라가서 뵙겠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우리 클럽의 제4회 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금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멋진 전시회가 시작되었군요.


여러 사정 때문에 멀리서 응원드릴 뿐이니 송구스럽고, 또 안타깝습니다.

아무쪼록 성황리에 전시회 잘 치뤄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품 출품하신 작가님들과 운영진 선배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

이상혁님의 댓글

이상혁

제가 가입하고 나서의 첫 전시회네요.. 일 끝나고 어떻게든 가봐야겠네요...

준비하시느라 너무도 숙오하셨습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아흑~~ 선배님들만 계시네요.ㅠㅠ
한번 집합 시키겠습니다.. 저 포함! 피할 길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전시장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항상 수고하시는 분들은 따로 계시는군요.
덕분에 눈만 호강하는 것 같습니다.

출장 중이라 다음주 주말이나 되어야 가 볼 수 있겠네요.
그동안 너무 많은 분들이 보고 가셔서 사진들이 조금 낡아 있지 않을지... ^^;;;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전시회 오픈닝 전 간단 풍경입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제4회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됨을 축하 하며,
출품하신 회우님들께 축하말씀 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잘 다녀왔습니다. 요즘 주말이면 눈코 뜰 새없이 바빠 회원님들이 많이 모이시는 토요일밤
같이 뵙지 못하고 목사님과 훌딱 몇 분들만 뵙고 내려 왔습니다. 늘 반갑고... 만나면 별 말
없이 멀뚱멀뚱 하다가... 내려 오는 길은 가슴이 휑하고...

반겨주신 선후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송년회 기획 들어갑니다. 대입수능만 마치면 저도 훨훨 납니다.^^)



사진 M6 50 1.0 TX rodinal 1:100 18' 4870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라이카클럽 제4회 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에도 늘 멋진 작품을 보여주시는 회원님들이 참여하셨네요.
저는 요즘 들어서 사진을 통 못찍었습니다.
갑자기 전에는 심히 느끼지 못했던 ... 사진을 찍는
행위 자체가 두려운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시대가 급변하는 만큼 작고 캐주얼화 되어버린
디지털 고화질 카메라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도 했는데
아마 이런것이 역설적인 아마추어의 허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마음이 이러니 오랫동안 라이카 클럽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시며 전시회장에
좋은 그림을 걸어놓으신 회원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동음어로서 한편으로 아름다운 드림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전시회의 이름 낭만사고(浪漫寫考)가 참 마음에 와 닿네요.
저도 라이카 클럽의 선후배님들처럼 그렇게
오래도록 멋지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고국에 들어간지 5년이 넘은것 같은데
올해에도 역시 가질 못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추석 인사도 못드렸구요.
내년에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행사 일정과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혹시 어젯밤 모임에
과음을 하셨더라도 왠지 기분좋은 숙취 일것 같습니다.

전시회 부터 정기 모임까지 늘 수고하시는 운영진과
그에 관련하여 많은 일을 도와주시고 계신 회원님들
역시 보이지 않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십시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애쓰신 운영진에 감사합니다.
전 가보지도 못해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유영님 모델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힛.
모델이 저 대신 갔군요~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제가 올린 스냅도 이 글타래에 올리는게 더 적당했겠네요
저는 그냥 모임 공지글에 올려버렸네요 ㅜㅜ

정말 여러분이 수고하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기태님의 댓글

성기태

전시회장 풍경이 정겨움이 넘치는것 같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여러날 밀린 전시회장을 사진으로 구경하고 있습니다. 날 가는 줄 모르고 지내다 보니 좋은 자리는 다 놓쳤군요... 준비해 주시고 애써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전시회 문 닫기 전에 꼭 가 보아야 겠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저도 이 글타래에 서울 나들이에 담은 사진을 이어 올립니다.

하루 여행에 여러 분을 뵈어서 반가웠고,
뵙고 싶은 분들을 뵙지 못하고 내려와서 내내 서운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이번에 세로 사진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잘 다녀왔습니다. 요즘 주말이면 눈코 뜰 새없이 바빠 회원님들이 많이 모이시는 토요일밤
같이 뵙지 못하고 목사님과 훌딱 몇 분들만 뵙고 내려 왔습니다. 늘 반갑고... 만나면 별 말
없이 멀뚱멀뚱 하다가... 내려 오는 길은 가슴이 휑하고...

반겨주신 선후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송년회 기획 들어갑니다. 대입수능만 마치면 저도 훨훨 납니다.^^)



사진 M6 50 1.0 TX rodinal 1:100 18' 4870


금방 또 보고싶어 지는 사람들입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인한
저도 이 글타래에 서울 나들이에 담은 사진을 이어 올립니다.

하루 여행에 여러 분을 뵈어서 반가웠고,
뵙고 싶은 분들을 뵙지 못하고 내려와서 내내 서운합니다.



목사님 카메라 앞이라 많이 까불었어요 ㅋ
늘 다정하게 챙겨주시고, 고맙습니다.
여기도 푸들 한마리 있네요 . 월월 ~ ㅋㅋ
금방 또 보고싶어요 ㅠ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재옥씨... 송년회 기대해 주세요... 목사님... 사진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 사진하고 갤러리 올리려고 아껴
뒀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그 바쁜 일상 중 귀한 시간 내셔서 먼길 와주신 이목사님, 그리고 유영후배,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대접이 소홀치 않았는지.. ^^

진행중인 일들 다 잘 마무리 하시고, 내달 말에 다시 봐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제가 무슨... 사탄처럼... 보입니다.ㅜ. ㅜ 저는 성호형님.. 샷 미남으로 한 방 박아 놓았는데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제가 무슨... 사탄처럼... 보입니다.ㅜ. ㅜ 저는 성호형님.. 샷 미남으로 한 방 박아 놓았는데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무슨 사탄이야.. ? ^^
우리 집사람이 보더니, 정말 유영스럽게 잘 나왔다고 하던데...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만나면 별 말
없이 멀뚱멀뚱 하다가... 내려 오는 길은 가슴이 휑하고...






가슴이 짠합니다.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송년회에 뵙겠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인한
저도 이 글타래에 서울 나들이에 담은 사진을 이어 올립니다.

하루 여행에 여러 분을 뵈어서 반가웠고,
뵙고 싶은 분들을 뵙지 못하고 내려와서 내내 서운합니다.



이번에는 뵈올 수 있나 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뵙 질 못했습니다.
아쉬운 마음만 가지고 다음 기회 기다리겠습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오홋.제사진도있네요감사드립니다.귀 걸이는언제했냐고마눌님이그러네요 ㅋㅋㅋ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인용:
원 작성회원 : 노현석
오홋.제사진도있네요감사드립니다.귀 걸이는언제했냐고마눌님이그러네요 ㅋㅋㅋ

사진 보고 소리내서 웃었습니다...참 행복하게 보이시네요..
참가 못해서 죄송합니다..다음에는 연말 쯤에 개최해 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허석도님의 댓글

허석도

멀리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작품들
직접 감상하지 못하는 아픔이 큽니다.
혹시
함께 하지 못하는 라이카 회원님을 위해
온라인으로나마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인한
저도 이 글타래에 서울 나들이에 담은 사진을 이어 올립니다.

하루 여행에 여러 분을 뵈어서 반가웠고,
뵙고 싶은 분들을 뵙지 못하고 내려와서 내내 서운합니다.


존안을 꼭 뵙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았습니다^^*~

다른 선배님들로 부터
말씀만 많이 듣고 왔습니다~

전시된 사진 잘 보고 왔습니다^^*~

유노아님의 댓글

유노아

와.. 직접가서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갈수 없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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