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憧憬 寫友 3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오동익
  • 작성일 : 12-03-28 10:13

본문

憧憬 寫友 3


우리 클럽에 두 교과서가 있다.
한분은 국정 교과서 양모 형님
다른 한분은 검인정 교과서 최모 형님
이 두분의 그림을 보면

잘 해야될것 같이 자세잡고
잘 생각해야 될듯 마음잡고
잘 살아야 할듯 각오한다.

오늘도 이 두분의 푸근한 사진을 보며 마음을 정화한다.



http://leicaclub.net/gallery/browsei...imageuser=2272

http://leicaclub.net/gallery/browsei...imageuser=1313
추천 0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존경해 마지 않는 두 분 선배님^^... 4월 어느 날 아침, 양선배님의 오피스텔에서 들었던 줄리 런던의 'Aplil in paris'는 지금도 내 가슴에, 내 미래의 삶이 어떠해야 할 지를 깨우친 각성의 목소리처럼 남았습니다. 그립습니다. 양선배님...

최선배님... 에이! 성호형님... 일전에 권하신 심성락의 '바람의 소리을 들어라'처럼 표표히... 유유히... 걸리는 것 하나 없이... 처사의 모습으로 뚜벅뚜벅 걸어 가시기를... 동생들이 그 뒤를... 성큼성큼 따라갈께요.^^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두 선배님의
작품세계와
인품을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종종 뵐 수 있길 고대합니다~
건강하시구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주옥같은 명품을 다시보게되는군요....좋은 인연입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