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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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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홍경태1
  • 작성일 : 12-04-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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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피고지는 봄꽃 속에서 지난 삶의 흔적을 마주칠때는 애틋한 주인의 손때와 함께 뜻모를 슬픔이 느껴지기도 한다.
Fuji Reala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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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비록 낡은 집이지만 그래도 정이 느껴집니다.
아주 좋네요.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삶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수리해서 살아도 좋을듯 합니다만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동물들의 우리같은 아파트.
사진의 집들은 인간의 숨결이 느껴지는 모습들이군요^*^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폐가인가 봅니다

아직 멀쩡하니까 곧 좋은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잔잔하게 애틋한 마음이 스며드는것 같습니다.
집 주인의 흔적들을 보니 소탈하게 지내시다 떠나신 것같네요.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이동욱님의 댓글

이동욱

옛^^날 내가 살던집.
어릴적 부억문을 나오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릴적 저 밥상은 옷칠로 윤기가 났었는데.
세월의 흐름속에 빗바랜 밥상이 그래도 정겹구나.

정말 훌륭 하심니다.
모처럼 옛추억에 젓어봅니다
.

이상진님의 댓글

이상진

대단한 디테일입니다 ...
필름은 아니겠지요.

최원빈님의 댓글

최원빈

아직 한국에 이런곳이 있군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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