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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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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신 정식
  • 작성일 : 13-08-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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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이면 늘 찾는 곳이 한군데 있으니
바로 관곡지입니다.
뭐... 정확히 하자면 관곡지 옆 연꽃축제장인 셈입니다.

꽃 사진을 자주 담는 편은 아니지만
실은 안사람이 꽃을 좋아하여 여러해 전부터 때 되면 가자 조르는 판에
마지못해 가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연례 행사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빼 먹으면 안되는 일이 되었던가요...

올해엔 특별한 일이 있어 해외여행을 이 때에 가게 되어서
관곡지는 빼먹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돌아와 보니 여전히 관곡지 연꽃 사진이 보이더군요...
급기야는 이를 본 안사람 성화에
시차 적응도 안된 상태에서 바로 쫓아가게 되었구요...

그건 그렇고
늘 제게 연꽃이 주는 느낌은
다소곳한 속에 숨겨져있는
설레임과 강렬함입니다.
그리고
피어날 때부터 진 후 까지
묘한 매력을 주는가 하면 잊지 못할 애틋한 감상을 준달까요...
추천 0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사실 연꽃 좋은 줄몰랐습니다.
너무 철학적인 꽃이라서....

사진보고나니...연꽃이
다시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밑에서 세 번째는 유난히 감동적이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숨가쁘네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이렇듯 살아있게 담아내심이 진정 존경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선구님의 댓글

이선구

저는 해마다 능내라와 두물머리 그리고 세미원을 찾아갑니다...

집에서 이동하기 더 쉽기 때문이지요...

컬러 밸런스가 잘 잡힌 연꽃을 보니 눈과 마음이 즐겁습니다...

컬러를 포기하고 흑백만 담아보니 슬라이드 필름 생각이 나기도합니다...

하지만, 슬라이드 필름은 원없이 그동안 담았으니 꾹 참고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좋은 작품 감사 합니다. 철학적 인지는 몰라도, 아름다운 꽃으로 보입니다. 페 일언하고. 청정하게

보입니다.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가만히 앉아서 저 아름다운 연꽃을 보게 되는군요.... 이게 다 사모님 덕이라는 말씀이시지요^^
안구정화라는 신조어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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