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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사랑방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영욱
  • 작성일 : 15-08-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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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제가 깜박하고 공지를 안했더니 안 열렸다는데 맞나요?

공지를 하다가 빼먹으니 이런 병폐가 생겼네요
죄송합니다.

공지가 없어도 늘 열립니다.
공지의 목적은 신입 회원 분들과 그동안 활동이 뜸하셨던 분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늘 참여 부탁드립니다.

장소: 중부경찰서 옆 홈스테드
시간: 2~5시 정도입니다.

편안한 시간 들러주세요
추천 0

댓글목록

이문수80님의 댓글

이문수80

8월 29일 오랜만에 인사 드러 갔는데 텅 비었더군요
회장님과 단 둘이 따뜻한 차 한잔씩하고 귀한 선물을 받아 오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늦게 오셨나보네요
바로 떠나고 난 후 회장님과 통화 하였습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이문수80
8월 29일 오랜만에 인사 드러 갔는데 텅 비었더군요
회장님과 단 둘이 따뜻한 차 한잔씩하고 귀한 선물을 받아 오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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