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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천천클럽 가입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신흥
  • 작성일 : 18-04-30 21:06

본문

라클에 들어온지도 어언 13년이군요.
가입일이 2005년 2월이니....

초기엔 라이카카메라는 없었지만
니콘F2로 촬영했던 옛사진들을 포스팅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요즘은...필름이 보여주는 맛에 유혹을 많이 느껴
게으름속에 아나로그렌즈로 마음을 달래고 있지요.



그간 오프라인 모임엔 한번도 못나갔습니다.
그렇지만 포스팅과 댓글답글은 열심히 해서 이젠 각각 1천개가 넘었네요.

야구나 스포츠에서는 일정 숫자 이상이면 무슨 클럽에 가입했다는 말이 있어
저도 천천클럽에 가입했다고 자랑삼아 글을 씁니다.


라클에는 활동을 열심히 해서 저 말고도 천천클럽 가입대상이 되시는 분들이 아주 많으실 것 같습니다.

별도 동우회는 아니더라도 라클내 소통을 더 끈끈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축하드립니다 ^
지나간
시간
공간을
사진으로^^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대단 하심니다
천장에 사진을 올리셨다니
늘 좋은 사진을 보여주시여 대단 하심을 알고 있지만
천장을 올리셨다니 놀랍슴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이천창에 사진도 기대 함니다
건강 하십시요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활동한지 얼마 안된 입장에서 천천클럽이란 말씀이 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대단한 활동이란 점엔 공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부단한 활동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올려 주신 사진을 보며
멈춰 있는 제 머리속 시계를 조금이나마 갸우뚱~거릴수 있도록 움직이게 해 주셔서
맘속으로 감사드리고 있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는 말씀도 전해
드립니다.. 더욱 더 활발한 활동하시길 바라오며 화잇팅하십시요!!

김은희stella님의 댓글

김은희stella

천천클럽 가입하셨다길래
13년전에 올리신 사진들부터 보다보니
저보다 더 나이가 많은 사진들이 수두룩이네요. ^^;

아예 책장에서
오늘을 있게 한 어제 - 예스터데이 사진집을 꺼내 봅니다.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찍히려고 웃는 겉 미소가 아닌
우러나오는 행복한 미소들이에요.
저도 모르게 따라서 씨익~ 웃게 됩니다.

예스터데이에
인간은 내일이 오늘이 되고
오늘이 어제가 되는 현재성에 살고 있지만
시간의 길을 걸어가는 존재이다. 라는 구절이 있네요.


천천클럽 가입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쭈욱~ 힘차게 걸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개인 작업 하기도 벅차서 당분간 갤러리 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축하드립니다.
천천클럽 회원님들 모임 해야겠네요^^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은근과 끈기, 꾸준한 열정에 찬사를 드립니다
저의 현황을 보니 댓글은 가능하겟지만
사진은 엄두가 안납니다
그런면에서 더더욱 박신흥님의 열의가
부럽습니다

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축하드립니다.^^

위트넘치고 유머러스한 글에 라클이 여유로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사진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축하드립니다 ^
지나간
시간
공간을
사진으로^^


에쿵!
몇 바퀴를 더 굴러야 교수님 처럼 될 지....?

할아버지 같은 분이 격려를 해주셨네요. 꾸우벅!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춘광
대단 하심니다
천장에 사진을 올리셨다니
늘 좋은 사진을 보여주시여 대단 하심을 알고 있지만
천장을 올리셨다니 놀랍슴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이천창에 사진도 기대 함니다
건강 하십시요


제게는 사진 보다는 댓글 많이 다시는 분이 더 부럽습니다.
댓글이 라클의 윤활유를 만들어준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사진 1천 포스팅 돌파 4년후에 댓글도 1천을 돌파했으니....
댓글이 더 쉽지 않은거죠.

송선생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김 용주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난 언제나 1천개를 채우나?" 했을 때가 엊그제 같네요.
성원덕에 꾸준히 그리고 세월의 도움을 받아 가입했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권표
활동한지 얼마 안된 입장에서 천천클럽이란 말씀이 쉽게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대단한 활동이란 점엔 공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부단한 활동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올려 주신 사진을 보며
멈춰 있는 제 머리속 시계를 조금이나마 갸우뚱~거릴수 있도록 움직이게 해 주셔서
맘속으로 감사드리고 있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는 말씀도 전해
드립니다.. 더욱 더 활발한 활동하시길 바라오며 화잇팅하십시요!!


사진 보다 댓글!
라클을 활성화시키는데 댓글이 역할을 크게 하더라고요.

5년여 전과 달리 요즘은 라클에 접속자수나 사진,댓글 올리시는 분들이 줄어들은 것 같습니다. 사진 올려도 보는 사람도 적고 댓글도 많이 사라졌고요.

그래서 ...사진 올려야겠다는 마음이 위축되는데 정선생님 같이 열심히 격려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라클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관심과 격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은희stella
천천클럽 가입하셨다길래
13년전에 올리신 사진들부터 보다보니
저보다 더 나이가 많은 사진들이 수두룩이네요. ^^;

아예 책장에서
오늘을 있게 한 어제 - 예스터데이 사진집을 꺼내 봅니다.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찍히려고 웃는 겉 미소가 아닌
우러나오는 행복한 미소들이에요.
저도 모르게 따라서 씨익~ 웃게 됩니다.

예스터데이에
인간은 내일이 오늘이 되고
오늘이 어제가 되는 현재성에 살고 있지만
시간의 길을 걸어가는 존재이다. 라는 구절이 있네요.


천천클럽 가입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쭈욱~ 힘차게 걸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개인 작업 하기도 벅차서 당분간 갤러리 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영욱
축하드립니다.
천천클럽 회원님들 모임 해야겠네요^^


천천클럽은 저 보다 선배님이시네요.
라클 입문은 제가 더 빠르지만.....

모임자격이 되시는 분들은 저도 낯익은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암튼 라클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인섭
은근과 끈기, 꾸준한 열정에 찬사를 드립니다
저의 현황을 보니 댓글은 가능하겟지만
사진은 엄두가 안납니다
그런면에서 더더욱 박신흥님의 열의가
부럽습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최선생님의 꾸준한 열정과 체력이면 머지 않아 회원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선생님 보다 3년 먼저 라클에 가입한 덕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정태환
축하드립니다.^^

위트넘치고 유머러스한 글에 라클이 여유로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사진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선생님 격려덕이 컸습니다.

사진 올려도 어떤 때는 봐주시는 분이 몇 십명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데 댓글 까지 달아주시니 큰 힘이 됐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축하함니다.

그 열정과 위트가 넘치는 작품들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하광용
축하함니다.

그 열정과 위트가 넘치는 작품들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용기주시니 고맙습니다.

지난 번 전시에 라클회원 한 분이 오셨는데...
딱 3사람이 포스팅 한 것 만 보신다더라고요.
그 중에 저도 끼어있다 하데요.

용기주시는 분들 덕에 천천클럽에 까지 왔네요.

감사드립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라이카 클럽을 묵묵히 늘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사진 천개가 참 힘든일인데..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준석
라이카 클럽을 묵묵히 늘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사진 천개가 참 힘든일인데..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라이카클럽이 전 보다 덜 활발한 것 같습니다.
저는 꾸준히 참여를 합니다만 때론 아쉽기도 합니다.

글과 사진댓글로 라클을 이끌어주시는 최선생님 같으신 분들과
희생하시는 분들의 노고로 뿌리는 더 깊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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