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날마다 라클에 들어오면서..장터부터 로그인 합니다.
학생인 제가 실제로 구입할 수 있는것은 아직 없지만,
장터 물건을 하나 하나 본지 이제 3개월이 넘어가니..m과 r 시리즈를 구분할 수 있게 된건 물론이고, 여러가지를 배웁니다...

요새는 집에 허스키들이 ----를 낳아서..팔려고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그냥 제가 가입된 몇클럽에 강아지 판다고 글을 남기면서..습관처럼 라클 장터에 들어왔다가 놀랬습니다..

아 ..이곳은 [비카메라] 매물이 하나도 없네요..
조금 아쉽지만, 깨끗한(?) 장터에 아주 만족합니다.
정신없지 않아서 아주 좋습니다..

우리 개가 강아지를 낳았답니다.
죽기도 하고, 아빠개네 집에 주기도 해서.
이제 한마리 남았는데, 좋은주인 만날수 있게..힘을 불어넣어주세요^^

갤러리에 찍은 사진 몇 올립니다.
함...감상해보십시요..
(절대 판매유도 사진 아닙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