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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홍석훈
  • 작성일 : 04-07-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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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케논 1vhs와 16-35,70-200i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7일 아는 분 애기돌 찍고 처분하고 라이카로 입문하려 합니다.
처음부터 취미로 시작한 건데 부피만 커져버려 찍는 자체가 어색하게 되어버렷습니다.
그동안 많이 찍어보고 이제는 좀더 편안한 사진을 찍어보려합니다.

처음 접하는 RF카메라라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볼렵니다.

많은 정보와 좋은 사진들 보며 이제 취미로 사진을 하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추천 0

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충청권 회원님이 꽤 오시는듯 합니다. 조만간 충청도 회원님들 모임도 추진 하여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slr을 과감히 처분 하신다니,현명한 선택 하시여,금전과 시간과 마음 상하심이 없으시길
바랍니다..의외로 rf 오셨다가 다시 slr로 기변 하시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라컹 입성을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고,심심 하실땐 천안삼거리 호도과자도 택배로 올려 주시면,하는
작은소망도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맛난 천안호도 과자는 천안역 앞에 있다고 하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꾸벅~

홍석훈님의 댓글

홍석훈

하하 저도 거기서는 못먹어봤는데요
터미널 근처의 할머니 호도과자도 먹을 만 합니다. ^^

기변의 목적이 일상생활에서 부담없이 들고 다니며 카페에서 애인도 찍어주고 싶고
등산시 휴대성을 위해서입니다.

물론 slr의 편리성과 af의 편리성도 좋겠지만 지금의 선택은 후회없을듯 하네요
이제 다른 사람이 아니라 저를 위한 사진을 찍고 싶거든요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반갑습니다..홍석훈님..
저도 천안이라면 군 생활을 거기선 한지라 낯설지가 않군요. 제가 천안에서 공주가는 길에 있는 광정이라는 곳에서 군생활을 했거든요. 외박이나 휴가시 천안역에서 집으로 가던 기억이 나는 군요.
그때 천안호도과자는 원조가 역근처 할머니 집이였던 걸로 아는데 맞는질 모르겠습니다.
그때 참 맛있었는데...하기사 20대 초반에 군바리가 먼들 안 맛있겠습니까..ㅋㅋ
아이구 이거 환영인사드려야 하는데..먼 소릴...
윽..
정말 가입 환영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하시고 라클에서 즐거운 만남 많이 이루시길..
그리고 행복하시길..
최준석 배상..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제 경우는 99% 허영심 때문에 라이카로 왔지만 --;;;
이제는 여러가지 이유로(허리가 안좋다는 등등의..)
라이카가 제 운명이 되어버렸습니다.
홍석훈 님께도 라이카가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앗...호도과자...
아마 옛날 시외버스 터미날에서 문화동쪽으로 올라가는 길 오른편에 있던 집이 오리지날 아니었던가요?
천안역 옆에 할머니집보다 그 집이 더 맛있었던 것 같은데... ^^;
신부동, 문화동, 원성동등지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지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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