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롱님의 댓글

임성롱

04-07-11 02:03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링크를 타고 가서 클릭을 한번 더 하니 이렇게 써있습니다.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저렇게 링크를 만들다니 참 기가막힙니다. 그것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말이죠.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링크를 타고 가서 클릭을 한번 더 하니 이렇게 써있습니다. <br /> <br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LEICA M7 <br /> 제품의 사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저희도 궁금하네요 ^^; <br /> 외국의 LEICA홈페이지에도 안올라와 있구요. ^^ <br /> LEICA M7 DIGITAL 제품의 제보를 바랍니다 <br /> 게시판에 제품 제보 주세요 ^^ <br /> 제보 올라오는데로 제품사양 올리겠습니다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 <br /> <br />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저렇게 링크를 만들다니 참 기가막힙니다. 그것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말이죠.

임성순님의 댓글

임성순

04-07-11 04:01

LFI 에서 HANNS -PETER COHN인터뷰에 나왔던 사진이군요.
LFI에서 심사숙고해서 만들어본 추정 모델로 기억합니다.
실제 디지털 M의 모습은 아닙니다.

디지털 M이 나오는 것은 2006년 정도고
목표는 천만화소 이상의 전혀 새로운 이미지 센서를 부착하고 나온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비온 센서를 달고 나오길 빕니다만-
아마도 다른 M 시리즈 처럼 튼튼하고 고급스럽고 수준높은 광학기술을 지니고 무지 비쌀 거랍니다.
흠. 라이카가 지향하는 바는 수십년간 쓸수 있는 카메라인데
디지털은 3~4년 지나면 새 카메라를 사는 추세라 그렇지 못해서 좀 거시기 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아날로그 카메라 파트에도 계속 신경써 주신답니다.

인터뷰 내용은 이정도로 기억하는데
결론은 디지털 M을 보시기 위해서는 좀 오래 기다리셔야 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새로운 이미지 센서를 가지고 아날로그 카메라의 필름에서 보여줬던 성과를 그대로 계승하려니
시간이 좀 걸린다는군요.

LFI 에서 HANNS -PETER COHN인터뷰에 나왔던 사진이군요.<br /> LFI에서 심사숙고해서 만들어본 추정 모델로 기억합니다.<br /> 실제 디지털 M의 모습은 아닙니다. <br /> <br /> 디지털 M이 나오는 것은 2006년 정도고<br /> 목표는 천만화소 이상의 전혀 새로운 이미지 센서를 부착하고 나온답니다. <br /> -개인적으로는 포비온 센서를 달고 나오길 빕니다만-<br /> 아마도 다른 M 시리즈 처럼 튼튼하고 고급스럽고 수준높은 광학기술을 지니고 무지 비쌀 거랍니다. <br /> 흠. 라이카가 지향하는 바는 수십년간 쓸수 있는 카메라인데<br /> 디지털은 3~4년 지나면 새 카메라를 사는 추세라 그렇지 못해서 좀 거시기 한 모양입니다.<br /> 그리고 아날로그 카메라 파트에도 계속 신경써 주신답니다. <br /> <br /> 인터뷰 내용은 이정도로 기억하는데 <br /> 결론은 디지털 M을 보시기 위해서는 좀 오래 기다리셔야 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br /> 새로운 이미지 센서를 가지고 아날로그 카메라의 필름에서 보여줬던 성과를 그대로 계승하려니 <br /> 시간이 좀 걸린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