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9-15 14:19

1. 멋쟁이 박유영 선생님..
2. 가파른 계단을 오르기 앞서... 박유영 선생님, 김선근 선생님
3. 우와아아...
4. 저 파도를 오랬동안 기다렸지만.. 높이 오르지 않아서 다소 아쉬움.
5. 계단을 힘들게 올라가시는 김선근 선생님
6. 잠시 휴식을 취하며 담소를 나누는 중..
7. 좌측하단.. 바람에 휘날리는 박유영 선생님의 머리카락
8. 좌측 중앙. 장윤모 선생님의 손...
9. 영선동 절벽위로 나 있는.. 골목길을 여유롭게 다니시는 김선근 선생님
10.햇살 좋은 오후.. 담소를 나누며 걸어가는 박유영 선생님, 김선근 선생님

* 7,8 번은 의도적으로 프레임에 넣은건지.. 실수로 넣은건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9-15 16:57

웁...김주오님...제 사진이 이렇게...많을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사실 제 모습이 마음에 안 들어
사진에 찍히는 걸 ...꺼렸었는데....
김주오님이 담아주신 모습은 ....^^
감사합니다.
이 중 마음에 드시는 것으로 프린팅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례는 후하게 합지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4-09-15 17:26

저는 정작 아비타용 사진도 없습니다.
휴 ~웅한 내 모습이, 꺽꺽꺽.~~~

김주오님 작품 일부로 ,아바타를...
"끄ㅡㅌ"자에 일말의 안도감이 ㅎㅎㅎ.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9-15 21:11

음.. 집에 있는 프린트가.. 좀 구닥다리라서.. 프린트 해도 좀 그런데...
원장님.. MSN 메신져.. 가입하시고.. kimjuo@hotmail.com 으로 접속해 주십시오..
원본 다 보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