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영도벙개 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좌측의 여성분 눈치채지 못하게 35미리로 캔디드를 시도했으나?
음.. 네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한.. 부산의 모 회원님께서 촬영에 열중하느라...
끝까지.. 비켜주지 않으셔서.. 여성분 들어가실까 촬영한 사진입니다. ㅠ.ㅠ

모모모 회원님... 원망은 아닙니다. 재미있어서 올렸습니다. ^^

10월 첫주에 또 뵈야죠? 그럼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발목은 빠르게 쾌차되고 있습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