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10-03 21:55

헉...라이카 계...
대단하십니다. 그 계...제발 잘 되여 원하시는 꿈..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ㅋㅋ
저도 아들녀석이 태어나면서 부터 장농속 카메라를 고쳐 잡았는데요..
그 알수없는 바꿈질로 인해 여러 바디를 전전하다 끝내 라이카로 독한 마음 먹고 왔습니다.
지금 일년째..별 바꿈질 없이 잘 적응하고 있군요. 그러나 바디는 안바꾸더라도 렌즈는 자꾸..바꾸네요..ㅋㅋ
시작은 아들때문이였는데 지금은 그게 약해지고 제 욕심만으로 그리하고 있군요..ㅋㅋ
아드님 좋은 사진 많이 찍어 주시고요.
저 같은 졸작은 만들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곗돈 탈때 좋은 꿈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라클에서 자주 뵈어요..
가입 환영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0-03 22:19

헉~~라이카 계...
거기에 순번까지 빨리 온다면? ~~ 크아악 로또 만큼 신나는 일이 아닐수 없겠죠..^^
미리 축하 드립니다.. 빨리 1월이 왔으면 합니다.
오래 오래~ 되물림 하시는 명기가 되시옵길 바람니다.
가입을 환영 합니다. 많은 사진 과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셔요~ 꾸벅.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0-04 13:49

아따, 헛 살았나봐여....전 왜 그 계 생각을 못했쓰까잉.
그랬으면 진작부터 쓰고 싶은 거 다 써봤을텐데....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알파카메라 쓰고 싶었는데 계나 조직해야 쓰것네....
초장부터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어서 오시죠. 여긴 행복한 라이카 클럽입니다.

박은태님의 댓글

박은태

04-10-04 16:33

환영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라이카 계"가 뜻밖의 idea였나 보군요. 사실 저도 신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