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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요진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요진
  • 작성일 : 04-10-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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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탁스만 주욱 써 오고 있는 정요진입니다.
열심히 해 보려는 생각에 645까지 갔더니 이제는 작고 가벼운(솔직히 가벼운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645보단 가볍잖아요?) 라이카도 가지고 싶은 마음이...
꼭 그래서 가입한 건 아니지만, 많이 배우고 많이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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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아까 포스팅 하신 사진도 보았는데...반갑습니다.
사진 좋더군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콘탁스 쓰신다니...뭐 라이카는 금방 이루실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츙성..~~!!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반갑습니다.
저도 contax 645를 4년여 써보았습니다.
380mm를 써보기도 했는데 무거워서 메고 다니다가 허리를
다칠뻔 했지 뭡니까.
지금도 M3에 120필름이 들어갈 순 없을까 생각할 때가 있긴 합니다...^^
두 카메라 다 좋지만 지금은 라이카 쪽으로 넘어와 있습니다.
이유는 술사시면 말씀즈리죠...(비밀)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
이것 저것 물 불 가리면서 쓰고 있는 정규택 인사 드립니다.^^
장비에 대한 불만족은 늘~ 똑 같은듯 합니다.
이것이 좋은듯 하면서도 ,저것에 또 욕심이............ㅠㅠ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때론 줄거운듯 합니다. 불필요한 자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만. ㅡ,,ㅠ

함께 활동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함께 배우고,줄거운 클럽활동을 하였으면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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