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0-11 20:44

어서 오십시오.
먼길 오시느라....참! 온라인이지...
낯선 곳에서는 새로운 눈이 떠지는 것 같습니다.
그 낯설면서도 공감을 주는 많은 사진 기대해봅니다.
멀리서 가입하신 분께는 푸짐한 상품도 드려얄것 같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0-11 20:59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멀리 오리곤에서 라클 가입을 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곳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달마 아빠님 되시는 지요? 애인은 몇 분이나..(앗 ! 죄송..ㅠㅠ)
멀리 계시니 궁금하고 여쭤 보고 싶은게 많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인사 드리면서 천천히 그곳의 생활과 이야기들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그곳의 풍경은 왼지 따뜻하고 아름다울듯 합니다..사진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멀리 계시지만,가까히 계시는것 처럼 함께 활동하고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꾸벅~

박은태님의 댓글

박은태

04-10-11 21:37

포틀랜드면 제가 9년전 텍사스로 유학갈때,
입국심사 받던 관문인것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그곳이 미국이 맞는지..접 대략 난감)

당시에 미국입국심사 통과안되면 어쩌나 하고
떨면서 심사관 앞에 서던 기억이 나는 군요..ㅎㅎ

하여간 저도 최근 신입회원이라
환영할 자격이 되는지 모르지만, 환영합니다.
행복한 클럽활동 하시길..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10-11 23:16

반갑습니다. 유영규님..
와~~우
포틀랜드의 풍경 사진 기대 됩니다.
먼곳이지만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즐거운 클럽활동되시고..자주 뵈어요...
충성~~